책소개
_금융 재테크
2018년의 주요 세제 이슈는 다주택자들에게 적용되는 중과세 제도이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률이 급격히... _세테크 전략
2018년 꼬마빌딩의 트렌드 키워드는 ‘임차인’과 ‘신축, 리모델링 등으로 빌딩 가치의 상승 투자’이다. 이에 임차인을 어떻게 관리하고...
부동산은 정책적인 면이 강하다. 또한 기성세대의 '사다리 걷어차기' 앵글이라, 젊은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없다. 갭 투자를 하여 일, 이억 쉽게 손에 쥔 사람이 보이긴 하던데 근자에 아파트 사정이 좋았나 보다, 생각했다. 굳이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다.
'분양가 상한제'를 2008년에서 2014년까지 한 모양이다. 분양가 상한제는 분양 없는 재건축(고급) 허접한 일반 아파트로 양극화 되었다. 분양가 상한제는 일종의 최저가격제라 공급은 줄고, 수요만 늘게 된다. 2015년 분양가 상한제가 풀리자 그동안 못오른 가격이 튀어올라서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는 흐름이다. 늘 시간이 지나고 나야, 이해가 되는 법이다(미네르바의 올빼미).
책을 읽으면서 '통찰'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인구는 줄어도 세대수가 늘어나면 집이 모자란다. 세대수가 늘어난 만큼 집이 안 늘어나 서울 인구가 줄어들었다. 서울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서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66쪽이다.
![[서평] 재테크 트렌드 2018](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8/07/12/data21732539-0001.jpg)
[서평] 재테크 트렌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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