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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주식 최단기간 고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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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석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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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는 그런 종목을 구별해 낼 줄 아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처음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부분이 바로 '캔들과 거래량'인데, 이것을 실전에 적용하려면 암기가 아닌 원리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원리의 이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한 번...
  • [서평]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서평]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PE를 하는 분을 만나 점심을 먹고 차를 마셨다. 한 시간 넘게 듣기만 했는데 기억나는 건 한 문장이다. <테마를 기관들이 만들어 간다> 대북 경협주가 건설, 시멘트를 거쳐 소비재까지 왔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 가스관 매설이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북경협으로 본다. 한데 주식시장에 흘러가는 것들은 솔직한 말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런 경험은 대단히 많았다. 근자에는 삼성생명과 CJ C&M이다. 보유자회사 가치보다 낮은 주식들이다. . 삼성생명은 21조 시총인데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이 30조다. 삼전 주식을 팔아서 차익을 배분한다, 해도 배분해야 할 유배당 보험금은 5조 미만이다. . CJ E&M은 넷마블과 스튜디오 드래곤의 주가보다 아래다. 하긴 과거에는 보유현금보다 낮은 시총을 기록하는 회사도 있었다. 이해하기 힘든 곳이 주식시장이다. 왜 그럴까? 주식은 재료가 아니라 '수급'이기 때문이다. 수급은 자본, 즉 돈 싸움이다. 바이오 주의 비이성적 행위를 보라. 나의 경험이다.
    독후감/창작| 2018.06.11| 3 페이지| 1,000원| 조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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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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