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리고 미래,Der Zweite Code)

검색어 입력폼
저자
페터 슈포르크
독후감
1
책소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는 유전학으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생명의 진화과정에 대해 좀 더 온전한 이해를 도와주는 후성유전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독자들이 후성유전학의 세계에 좀 더 수월하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가이드 역할을 하고, 후성유전학의 현재와 미래를...
  • 페터 슈포르크의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페터 슈포르크의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아 이와 관련된 책을 찾던 중 ‘후성유전학’을 접하게 되었다. 후성유전학이라는 학문을 탐구하면서 유전학 중 후천적 형질은 자손에게 유전되지 않는다고 배웠는데, 후성유전학은 이와 반대되는 내용으로 후천적으로 습득된 형질도 환경에 적응하면서 후손에게 유전된다는 이론이다. 이론은 흥미로웠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익숙하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후성유전학 관련 도서를 찾아 읽고 이해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독후감상문을 쓰려고 한다. 후성유전학은 후천적으로 얻은 형질도 환경에 적응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학문은 후성유전학이 있기 전 라마르크의 용불용설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기린은 원래 목이 짧았는데, 높은 나무에 매달린 잎을 먹으려고 계속 목을 늘려 나중에는 목이 길어졌다는 이론이다. 후성유전학은 이 같은 이론을 일부 받아들이고 있다. 같은 유전자가 있더라도 먹는 것이나 운동 등의 생활습관으로 유전자가 다르게 발현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8.03.25| 2 페이지| 1,000원| 조회(202)
AI 챗봇
2024년 08월 17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26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