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금도 어렸을 적 감명 깊게 읽었던 타임머신이란 만화책을 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을 정도였다. 만약 인간의 과학 기술이 꾸준히 진보하여 정말 만화책에 나오는 것과 같은 타임머신을 발명해 낸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그 이후로 필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상과학영화를 즐겨 보았다. 필자가 중학교 때 보았던 ‘프로테우스Ⅳ’란 영화도 참 재미있었다. 한 과학자의 연구실에 있던 가공할 능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전 세계의 인터넷망을 연결하여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 전체를 흡수하여 엄청난 인공지능을 갖게 된다. 그리곤 서서히 인류 지배 음모를 세우고 자기를 고안한 아버지격의 과학자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에게 슈퍼컴퓨터의 유전자를 주입하여 임신시켜 가공할 능력을 가진 사이버인간을 탄생시킨다는 줄거리였다.
나는 지금도 어렸을 적 감명 깊게 읽었던 타임머신이란 만화책을 잊을 수가 없다.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을 정도였다. 만약 인간의 과학 기술이 꾸준히 진보하여 정말 만화책에 나오는 것과 같은 타임머신을 발명해 낸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그 이후로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상과학영화(SF)를 즐겨 보았다. 내가 중학교 때 보았던 ‘프로테우스Ⅳ’란 영화도 참 재미있었다. 한 과학자의 연구실에 있던 가공할 능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전 세계의 인터넷망을 연결하여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 전체를 흡수하여 엄청난 인공지능을 갖게 된다. 그리곤 서서히 인류 지배 음모를 세우고 자기를 고안한 아버지격의 과학자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에게 슈퍼컴퓨터의 유전자를 주입하여 임신시켜 가공할 능력을 가진 사이버인간을 탄생시킨다는 줄거리였다.
이 영화를 통해서 나는 과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고등학교 때에는 ‘뉴턴’이란 잡지를 정기 구독하며 블랙홀의 존재를 알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 유명한 삼불고의 장애를 가진 스티븐 호킹 박사를 만난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