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상화폐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가상화폐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수익극대화 전략과 위험관리법이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의 핵심 내용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클래식, 리플 등이 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가상화폐 투자 이야기!
나는 책 제목 그대로 가상화폐 투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허황된 이야기로 들리는가? 지금 가상화폐 투자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 부자가 될 마지막 기회!
23페이지 - 100년 만에 한 본 오는 기회가 찾아왔다.
'과거의 경험+호기심+운'
이 3 가지의 조화로 나는 이미 그 큰 흐름에 올라탔다. 2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종잣돈 5천만 원을 과감히 4차 산업혁명의 큰 물결에 태웠다. 4차 산업혁명의 속도는 3차 산업혁명의 속도보다 빨랐다. 종잣돈 5천만 원은 순식간에 3억이 넘어 버렸다. 딱 3달 만이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데 한 달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이더리움은 단순한 가상화폐가 아니라 블록체인 그 자체이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자는 여러 가지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곤 한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책 하나를 읽어도 문학작품보다는 내가 당장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서적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테크 서적을 고를 때에는 막연한 재테크 이론이나 뜬 구름 잡는 듯한 모호한 주장을 실은 책들보다는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재테크 서적을 기준으로 잡는다. 그래서 서점의 재테크 코너에 가면 항상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책의 제목이다.
이 책 역시 단번에 필자의 간택(?)을 받은 책으로, 책 제목부터 가슴에 와닿는다. '가상화폐로 3달만에 3억 벌었다'. 이 얼마나 피부에 와닿는 말인가! 이 책 제목을 보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먼저 저자는 일정 부분 해당 재테크에 성공하여 책을 냈을 것이며, 구체적으로 기간과 액수를 적어놓은 것을 보니 재테크론으로 가치가 있어보인다. 반면에 책 제목이 만약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라든지 '가상화폐 투자법' 등등으로 포장이 되었다면 필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