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 의의에 대한 부분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구석구석에 보이는 맞춤법이 틀린 부분도 조금 아쉽네요.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서 가격을 측정한 듯 하군요.
물론 잘되어 있기는하지만 3000원만큼의 가치는 안되는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