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페이지에 왜 반절은 넘어가고 시작하는지와 2페이지 글씨체는 왜 그렇게 큰지 모르겠습니다. 이 단점을 제외한 부분들은 참신하고 생생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도 쓸 수 있다 정도로 보면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