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i]① 조심성이 있고 절도 있다 ② 신중하고 조심스럽다코케테무르는 성 서쪽에 군영을 두고 병사가 대략 몇 만으로 곽영은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보고 돌아와 상우춘에게 보고했다. ... i]① 산을 밀어 치우고 바다를 뒤집어엎다 ② 위세(威勢)가 대단하다과연 코케테무르는 병사를 돌려 스스로 구제하니 선봉 만 기병이 갑자기 이르니 거의 산을 밀치고 바다를 엎는 기세와 ... 이에 코케를 배신하고 몰래 서달에게 서신을 줘서 내응하길 원했다.達卽復書相約, 互通暗號, 所以得手如此容易。(?明原因。)
이후 차간테무르가 시해당한 뒤 그의 아들 코케테무르(擴廓帖木兒)가 부친의 뒤를 이어 하남지역을 지배하게 되었고 보루테무르와 코케테무르는 중원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 그러나 공민왕 14년 7월 보루테무르는 순제의 밀령을 받은 상도마(上都馬)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그의 집권은 1년 만에 마무리되었고 황태자는 코케테무르와 대도로 귀환하게 되었다. ... 이들 중 하남지역의 패자가 되어 인근 섬서와 산동지역까지 세력을 확장한 이가 차간테무르(察罕帖木兒)였다. 한편 지금의 산시성(山西省)일대에는 보루테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