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를 제외하고는 전 영화가 흥행면에서 대성공을 거두는 흥행불패의 신화를 만들어낸다. ... 남북한 공작원들간의 대결과 사랑을 그린 이 영화는 만들기 전부터 한국형 블럭버스터를 표방해 화제를 모았고 서울에서만 250만명, 전국 600만명이 관람하면서 한국영화사상 흥행 1위에 ... 우리들은 386세대로서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난 임재영 조명감독이 우리나라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전에 등도 했지만 을 통해 멜로에서 보이는 조명, 화면의 느낌을 깊이 있게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