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wall(여성의 자궁벽을 뜻함)을 보고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낙태는 누구를 위한 권리인가? 라는 말이 제일먼저 머리에 떠올랐다. ... 하기 힘든 길 임이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의 권리를 위해서 그녀가 이러한 시술도 한다는 점이다.나는 개인적으로 낙태에 대해서는 찬성이다. ... 마지막 장면을 볼 때, 그렇다면 낙태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저 여성의 삶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여성은 단지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