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검색결과 1-20 / 5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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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기말 202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뒤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뒤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까페 ... ‘처음 청각을 느끼다’는 뜻의 ‘뜨이다’를 활용해 귀띔으로 말하는 게 맞다.(4) 명난젓/명.이유 설명: ‘데’(더+이) 과거의 경험, ‘대’(다고해, 라고해) 남의 말을 전달.

  방송통신대 | 10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4.28 | 수정일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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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방송대 글쓰기 기말] 1.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뒷처리/뒤처리, 겉잡다/걷잡다, 귀뜸/귀띰/귀띔,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카페/까페 2.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귀뜸’과 ‘귀띰’은 ‘귀띔’의 잘못이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정답: 명란젓, 창난젓해설: ‘젓’은 순우리말로 ‘새우ㆍ조기ㆍ멸치 따위의 생선이나, 조개ㆍ생선의 알ㆍ창자 ... 뒤처리/뒤처리, 겉잡다/걷잡다, 귀뜸/귀띰/귀띔,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카페/까페글쓰기 기말.hwp2글쓰기 2021-------------------------------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까페

  방송통신대 | 11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4.29 | 수정일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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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올바른 표기 형태 문제

  따라서 ‘귀띔을 하다’, ‘귀띔을 듣다’ 등으로 써야 한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명란젓’과 ‘창난젓’이 올바른 표기이다. ... ‘명란’과 ‘창난’이 표준어이기 때문이다. ‘명란(明卵)’은 명태의 알을 뜻하는 한자어이고, ‘창난’은 명태의 창자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 여기에 생선의 알이나 창자를 소금에 절여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을 붙여 합성어를 만든 것이다.(5) 카페/까페(cafe)☞ cafe는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여 ‘카페’가 올바른

  리포트 | 6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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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귀띔’의 의미로 ‘귀뜀, 귀뜸, 귀틤’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귀띔’만 표준어로 삼는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명란젓, 창난젓‘젓’은 순우리말로 ‘새우ㆍ조기ㆍ멸치 따위의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까페 ... ‘명란(明卵)’은 한자어로 ‘명태의 알’을 뜻하고, ‘창난’은 순우리말로 ‘명태의 창자’를 뜻하므로, ‘명란젓’, ‘창난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이다.(5) 카페/까페(cafe)카페‘

  방송통신대 | 12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5.21 | 수정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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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귀띔”은 상대편이 눈치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일깨워 주는 것을 뜻한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정답: 명란젓, 창난젓이유 설명: ‘젓’은 순우리말로 ‘새우ㆍ조기ㆍ멸치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뒤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 /명란젓, 창난젓/창란젓, 카페/까페, 제대했대/제대했데, 갈갈이/갈가리, 오랜만에/오랜만, 금새/금세,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우겨넣고/욱여넣고 글쓰기 기말 글쓰기 기말 글쓰기 기말

  방송통신대 | 11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5.10 | 수정일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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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띔’의 의미로 ‘귀뜀, 귀뜸, 귀틤’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귀띔’만 표준어로 삼는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명란젓, 창난젓‘명란(明卵)’은 ‘명태의 알’을 뜻하는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뒤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까페

  방송통신대 | 11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5.18 | 수정일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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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방통대 글쓰기

  라고 표기할 수 있다.(3) 귀뜸/귀띰/귀띔발음으로는 귀띰이라고 하고 문자로는 귀띔이 맞다.명사 귀띔은 귀와 뜨다가 결합한 것(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명란젓은 한자어이므로 ... 2음절 이하에서 두음법칙의 적용을 받지 않아 발음과는 달리 명란젓으로 표기창난젓은 순 우리말이므로 창난젓 그대로 발음되고 표기된다.(5) 카페/까페(cafe)카페가 표준어이고 까페는

  방송통신대 | 5페이지 | 4,000원 | 등록일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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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대학교 2021년 1학기 글쓰기 기말시험 (온라인과제물)

  /명란젓, 창난젓/창란젓-> 명란젓, 창난젓 : ‘명란(明卵)’은 한자어로 ‘명태의 알’을 뜻하고, ‘창난’은 순우리말로 ‘명태의 창자’를 뜻하므로, ‘명란젓’, ‘창난젓’이 올바른 ... 라는 뜻으로 무언가를 막거나 붙잡으려는 의미를 갖는다.(3) 귀뜸/귀띰/귀띔-> 귀띔 : 귀가 띄다(뜨이다)'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귀띔'으로 적는 것이 올바른 표기이다.(4) 명난젓

  방송통신대 | 7페이지 | 4,000원 | 등록일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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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대 글쓰기 기말, 온라인 과제 자료입니다.

  ‘처음 청각을 느끼다’는 뜻의 ‘뜨이다’를 활용해 귀띔으로 말하는 게 맞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명란젓, 창난젓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에 생선 혹은 생선의 알 ... , 창자 따위를 절여서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이 결합한 합성어이기에 명란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 창난은 젓을 담그는 데 쓰는 명태의 창자로서 여기에 젓’이 결합되면 창난젓이 된다. 즉, 창난에서 난은 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방송통신대 | 6페이지 | 6,500원 | 등록일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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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과제/글쓰기/방통대/기말과제/글쓰기/글쓰기/글쓰기/글쓰기

  ‘귀’에 ‘띄다’의 명사형 ‘띔’이 더해진 것이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젓’은 순우리말로, ‘새우·조기·멸치 따위의 생선이나, 조개·생선의 알 · 창자 따위를 소금에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 ... ‘명란(明卵)’은 한자어로 ‘명태의 알’을 뜻하고, ‘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을 뜻한다.(5) 카페/까페(cafe)‘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원칙’은

  방송통신대 | 11페이지 | 4,000원 | 등록일 2021.05.24 | 수정일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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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귀띔’이라고 쓰지만 읽을 때는 [귀띰]이라고 발음한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명란젓, 창난젓명태 알을 소금에 절인 것은 ‘명란젓’이고, 명태의 창자에 소금과 고춧가루 ...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까페 ... 등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은 ‘창난젓’이다.

  방송통신대 | 11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5.22 | 수정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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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영상학과] 2021년 1학기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물(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 등)

  (3) 귀뜸/귀띰/귀띔 : 귀띔 어원적으로 귀가 띄다(뜨이다)와 연관성이 있기에 귀띔이라고 기록하는 것이 맞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 명란젓, 창난젓 명란젓은 ...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에 생선 혹은 생선의 알, 창자 따위를 절여서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이 결합한 합성어이기에 명란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 창난은 젓을 담그는 데 쓰는 명태의 창자로서 여기에 젓’이 결합되면 창난젓이 된다. 즉, 창난에서 난은 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방송통신대 | 9페이지 | 11,500원 | 등록일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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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육과] 2021년 1학기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물(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 등)

  (3) 귀뜸/귀띰/귀띔 : 귀띔 어원적으로 귀가 띄다(뜨이다)와 연관성이 있기에 귀띔이라고 기록하는 것이 맞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 명란젓, 창난젓 명란젓은 ...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에 생선 혹은 생선의 알, 창자 따위를 절여서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이 결합한 합성어이기에 명란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 창난은 젓을 담그는 데 쓰는 명태의 창자로서 여기에 젓’이 결합되면 창난젓이 된다. 즉, 창난에서 난은 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방송통신대 | 9페이지 | 11,500원 | 등록일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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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교양과목] 2021년 1학기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물(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 등)

  (3) 귀뜸/귀띰/귀띔 : 귀띔 어원적으로 귀가 띄다(뜨이다)와 연관성이 있기에 귀띔이라고 기록하는 것이 맞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 명란젓, 창난젓 명란젓은 ...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에 생선 혹은 생선의 알, 창자 따위를 절여서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이 결합한 합성어이기에 명란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 창난은 젓을 담그는 데 쓰는 명태의 창자로서 여기에 젓’이 결합되면 창난젓이 된다. 즉, 창난에서 난은 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방송통신대 | 9페이지 | 11,500원 | 등록일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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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기말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뒷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카페/까페 ... /명란젓, 창난젓/창란젓, 카페/까페, 제대했대/제대했데, 갈갈이/갈가리, 오랜만에/오랜만, 금새/금세,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우겨넣고/욱여넣고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 과제물 2021년 방송대 글쓰기 기말시험 온라인과제물 2021년 방통대 글쓰기 기말 온라인과제물 뒤처리/뒤처리, 겉잡다/걷잡다, 귀뜸/귀띰/귀띔, 명난젓

  방송통신대 | 12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21.04.30 | 수정일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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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기말] 2021년 1학기 방통대 글쓰기 기말 과제물 A+ -방송대 글쓰기 기말, 글쓰기 기말시험 온라인 과제

  해당 단어가 ‘귀가 뜨이다’에서 왔기 때문에 귀띔이 올바른 맞춤법이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이유: ‘젓’은 순우리말로 ‘새우ㆍ조기ㆍ멸치 따위의 생선이나, 조개ㆍ생선의 ... ‘명란(明卵)’은 한자어로 ‘명태의 알’을 말하며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인 음식을 ‘명란젓’이라 한다. ... ‘창난’은 순우리말로 ‘명태의 창자’를 뜻하며 명태의 창자로 담근 젓을 ‘창난젓’이라 한다.(5) 카페/까페(cafe)이유: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원칙’의 제4항에는 파열음

  방송통신대 | 6페이지 | 9,000원 | 등록일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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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따라서 귀띔으로 적는 것이 올바르다.4.명난젓/명란젓,?창난젓/창란젓?명란은 명태의 알이다. 이는 알을 소금에 절여 담든 젓을 “명란젓”이라고 표현했다. ... 즉, 명난젓이 아닌 “명란젓”이 올바르다. 그리고 창난은 순우리말단어이다. ... 또한, 명태의 창자를 의미하는데 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섞어 담든 젓을 ‘창난젓’이라고 한다.5.카페/까페(cafe)?

  방송통신대 | 8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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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말시험(온라인평가)-글쓰기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1) 뒤처리/뒤처리(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5)

  방송통신대 | 9페이지 | 3,300원 | 등록일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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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귀뜸, 귀띰은 잘못된 표현이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올바른 표기- 명란젓올바른 표기- 창난젓명란은 명태의 알이며, 명란젓은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으로서 “명란젓”창난은 ... 그리고 명태의 창자와 양념을 섞어 담근 젓을 “창난젓”(5) 카페/까페(cafe)올바른 표기- 카페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방송통신대 | 8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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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 과제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정답 : 명란젓 / 창난젓이유 : ‘명란젓’과 ‘창난젓’모두 발음이 [명란젇 /창난젇 ]이 된다. ... 따라서 명란젓은 한자어 그대로 명란젓이 되고, 순 우리말인 ‘창난젓’은 ‘ 창난젓’이 된다.(5) 카페/까페(cafe)정답 : 카페이유 : 파열음 표기에는 원칙적으로 된소리 쓰지 않기

  방송통신대 | 6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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