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닉부이치치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닉부이치치의 동영상을 보고 정말 인상에 깊었다. ... 인터넷을 찾아보았는데 닉부이치치의 희망의 씨앗이라는 홈페이지가 있는데 그 곳에서 처음보는 동영상들이 많았다.내가 본 영상중에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닉부이치치는 사람들 앞에 강연을 ... 그의 삶의 소소한 부분도 닉에게는 절망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