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창구가 열리지 않으면 독이 반드시 속에 머무르니 마음을 달려 장에 들어가 갖추어질까 염려된다.然瘡口大開,則毒又沿)外,恐有爛膚壞肉之虞。 ... 눈 앞의 농혈이 어떻게 막고 세력이 반드시 궤멸하여야 하나 구제하지 못한다.故瘡口不開,則毒必留中,恐有奔心入臟之俱。 ... 사람이 도침 사용을 두려워하여 창구가 이미 연하고 농혈이 이미 많은데 급하게 베고 자침하나 또한 침을 대신하고, 칼을 대신하는 약을 사용해 복용함이 경각에 이르니 피부가 터지고 농이 궤멸하면
나 진사탁이 고통스럽게 오랫동안 불쌍히 여겨 다시 이 편을 저술하여 통천오지라고 명명하였다.談醫用藥,無非本諸洞天之傳也。 ... 진사탁은 천사 기백을 만나 영추와 소문 두 책을 강론받아서 모두 옹저의 편이 기재되어 있으나 논의함이 매우 자세하였다.鐸憫近今人患瘡瘍者衆,加意訊)質,天師?)? ... 나 진사탁은 잘 의학을 좋아하나 효과를 획득함이 반이며 매번 스승이 없음에 비통해 했다.康熙丁卯秋,遇岐伯天師於燕市,談醫者五閱月,凡臟腑經絡、陰陽色脈、氣血順逆、邪正虛實、寒熱異同,罔不盡言無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