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과 더불어’를 읽고사회복지학부이 책은 ‘길에서 길을 구하다’, ‘공동체는 탁월한 개인보다 언제나 지혜롭다’, ‘주민이 질서를 정하고 행정은 따른다’, ‘더불어 사는 관계능력이 ... 그 사람의 품격이자 인격이다’, ‘강의원이 사랑한 광주 그리고 광산’, ‘강위원의 대한민국 그리고 통일’, ‘강위원이 만난 사람들’ 이렇게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 그리고 책의 저자가 내가 실습을 기관과 함께 연계하여 실습을 진행했던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의 관장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욱 관심 있게 읽게 되었다.책을 읽다보니 공감되거나 인상 깊은
김진성 복지청소년과장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희망동행 후원모금 협약식,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강위원 ... ‘복지, 사람과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함께 참여하는 현장 복지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