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른 영상이미지는 단편영화 와 사진 작가 “낸 골딘”의 사진이다. ( Jimmy Paulette and Tabboo! in the bathroom. 이라는 부제가 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햇빛을 자른다는 감독의 상상력과 그 표현에 찬사를 보낸다.두 번째로 낸 골딘의 사진을 살펴보면, 이 사진 역시 무척 강한 느낌이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를 찍는 작가이다.낸 골딘의 사진 중에는 남자 친구의 자위행위를 담은 모습이나 자신의 성관계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작품도 있다.낸 골딘의 사진 속에서는 리얼해 ... 있는 듯한 작품이다.이밖에도 자신의 신체부위를 애무하는 장면의 작품도 있고,피에 젓은 여자의 몸과 신부님의 미소로 아이러니한 대비를 보여주는 작품도 있다.2.Nan goldin낸 골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