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양학특론 REPORT
- 최초 등록일
- 2009.04.0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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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 교환과 저항 시간
이 이론은 우리가 물질 전달과정을 기류와 확산의 구조로 명확히 함으로써 검사하는 Eulerian의 견해로부터 나왔다. 사회문제의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만의 물이 바닷가 물과 교환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또는 “해안가 환경을 보존하기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을 줄여야하는가?” 이러한 문제에 대답하기 위해 Eulerian의 관점에서 볼때, 우리는 다량의 재생되어진 물질들이 운송된 연안바닷가에 다양한 생태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Lagrangian의 관점에서 만의 물이나 평균적 오염의 저항시간에 관한 교환시간 정보가 있다면 이런한 문제에 관한 해답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Lagrangian 개념은 우리가 도쿄만, 오사카 만의 물오염에 관계되어 비교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번 챕터에서 우리는 연안 해안가에서의 물교환비와 평균저항시간을 정의하고 그리고 이러한 개념과 이류, 확산의 관계를 논의 한다.
목차
10.1 해협근처에서의 물교환비
10.2 전체 만에서의 물교환비
10.3 평균 저항시간
10.4 잔존함수의 평가
본문내용
10.1 해협근처에서의 물교환비
물교환비 - 우리가 만의 입구사이에서 안,밖의 물교환을 표현하기위한 변수
해협의 조수사이클에 관한것과 전체만의 여러 조수사이클 주기에 관한것
첫번째 물교환비는 앞으로 제시되는 것으로 정의 된다.(kashiwai 1984):
썰물의 흐름에 의하여 해협을 통해 만으로부터 흘러나온 물은 (P1+P3)로 정의 된다. P1은 다음 밀물때 만으로 돌아오고 P3는 다음 밀물때 돌아 오지 않는다.(Fig 10.1) 따라서 밀물때 만으로 돌아오는 물은 (P1+P2)로 정의된다. P2는 첫 번째 기간동안 만으로 흘러들어갈 물이다. 우리가 만 안쪽에서 볼 때 우리는 조수간만의 기간동안 만의 밖에서부터 안으로 흘러들어갈 물은(P4+P6)로 정의 된다. P4는 다음 썰물때 흘러 나갈것이고 P6는 다음 썰물때 흘러 나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다음 썰물에 흘러 나가는 물은 (P5+P6)로 정의 된다. P5는 만에서 첫 번째로 흘러 나가는 물이다. 다음 관계는 밀물 Vf와 썰물Ve로 해협을 통하여 운송되는 것을 고려할 때를 포함하고 있다.
Vf = P1+P2 = P4 +P6 (10.1)
Ve = P4+P5 = P1+P3 (10.2)
그러면 물교환비를 rE, rF 두종류로 정의 할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