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디지털경제학
- 최초 등록일
- 2009.04.04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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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류경제학과 디지털 경제학 비교분석.
목차
1.주류경제학(신고전경제학)
2.디지털경제학(웹 경제학)
3.전통경제학과 디지털경제학의 비교
본문내용
금까지 이어져 오던 경제 속에 또 다른 모습의 경제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기존의 경제는 주류경제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세계화와 정보화 사회로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주류경제에 대한 앞으로의 예측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경제도 그 흐름을 타고 변화한다. 우리는 그 변화된 모습을 ‘디지털경제’라고 부른다. 디지털경제 곧, 웹 경제라는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넷이 급속히 퍼져 나아감으로 인해 더 빠르게 지난날의 주류경제를 대신할 디지털경제가 나타난 것이다. 주류경제는 희소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것인가? 또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을 했는가에 중점을 두고 그것에만 관심을 쏟아왔다. 그러는 동안에 사회는, 실질적 경제는 너무나도 많이 변해 버렸다. 주류경제는 시대의 변화 속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디지털경제시대로 접어들었다. 인터넷을 사용한 인터넷상의 경제활동. 과거의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과거의 것에 사람들이 포기하지 못하고 그것에만 매달리려 들 수도 있다. 변화를 두려워 하는 것은 당연하다. 새롭게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말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두 경제이론들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제 다음에서 주류경제학과 디지털경제학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1.주류경제학(신고전경제학)
신고전학파의 발단
1870년대 초에 멩거(Carl Menger 1840~1921), 왈라스(Marie Esprit Leon walras 1834~1910), 제본스(William stanley Jevons 1835~1882) 세 사람의 학자가 각기 독립적으로 전개한 한계혁명은 고전파 경제학에 대한 또 하나의 반작용이면서 신고전파 경제학(neo-classical school)의 발단이 되었다. 신고전학파는 이론적 기초를 생산에서 소비측면으로 이동시키면서도 자본주의를 자연적 자유의 질서라고 보는 사상적 틀은 고전파로부터 물려받고 있다. 사실상 신고전파 경제학은 연구의 범위를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의 가격현상에 한정하면서 희소한 자원을 사용하여 다양한 재화를 어떻게 생산하고 분배하며 소비하여야 하는가를 경제학의 근본문제로 취급하고 있다.
참고 자료
경제학 원론 - 형설출판사/ 정행득․김기홍․김성태 외 5명/ 1993년
경제학 원론 - 학문사/ 정갑원 저/ 1984
알기쉬운 경제학 원론 - 학현사/ 홍금우 저/ 1999.2
경제행위와 제도 - 한국경제 연구원/ 스레인에게트슨 저, 장현준 역/ 1996
경제학과 경제사상 - (주)드림북스/ 조영달/ 1998.4
경제원론 “시민사회의 경제학 비판” - 풀빛/ 평전천명지음. 강석규 옮김/ 1987.2
석사학 논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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