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CU case study - ICH(뇌내출혈), EDH(경막외혈종)
- 최초 등록일
- 2009.03.2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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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외과 중환자실 케이스스터디입니다.
서론, 문헌고찰, 케이스, 간호과정, 결론까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목차
1. 서론
- 연구의필요성
2. 문헌고찰
- ICH
- EDH
- Craniectomy 두개골절제술
- 두개수술 전후 간호
3. 본론
- Case study
4. 결론
본문내용
1. Intracerebral Hemorrhage (ICH) 뇌내출혈
(1) 원인 및 역학
고혈압은 가장 흔한 뇌내출혈의 원인적 요소이다. 혈압은 단지 조금만 올라갈 수도 있고 악성 고혈압의 범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고혈압 초기에는 혈압이 오르는데, 이것은 뇌내 소동맥과 모세혈관의 파열의 원인이 된다. 소동맥이 터지게 되면 혈액이 주변 조직으로 새어나와 주변의 작은 혈관에 압력을 가하게 되고 이것이 다시 순차적으로 터지게 된다. 이러한 효과는 고혈압이 어떻게 점차적으로 출혈을 크게하는지를 보여준다. 조직의 긴장도와 압력은 누르는 힘으로 작용하여 출혈이 멈추도록 한다. 점차 작은 동맥과 소동맥은 비후되고 이것은 높은 혈압으로부터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것이 되지만 혈관 저항력은 증가하게 되어 심장부하를 더 높이게 된다.
고혈압이 만성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혈관에서 퇴행성 병변이 생기게 된다. 작은 외낭 즉, 작은 미세동맥류가 작은 관통동맥에서 약한 부위에 생기고 이런 병적인 혈관이 터지면 뇌내 출혈이 된다.
고혈압성 뇌내 출혈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소공의 예측부위과 같다. 피각(외측기저핵, Basal Ganglia) 50%, 대뇌엽 백질 16%, 시상 12%, 뇌교 6%, 소뇌8%, 미상핵 6%이다.
그 외 원인으로 동정맥기형(AVM)과 모세혈관종이 뇌조직 내에서 터져 뇌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젊은 사람의 경우 정상 혈압을 보이는데 고혈압성 뇌출혈의 비전형적인 부위에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도통과 경련의 경력은 AVM의 진단에 도움을 준다.
출혈경향, 특히 와파린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뇌내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저 프로트롬빈혈증인 환자에서 두 개내 출혈은 (간경화나 항응고제 치료에서 발생가능하다.) 우연히 발생하지만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더욱이, 항응고제를 사용해오던 일과성 허혈발작의 경력이나 항응고제 치료를 받아오던 환자에서 착란, 기억력 상실, 실어증 혹은 혼수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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