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사례(사례중심16가지)

소개글

학교 과제로 제출했던 내용입니다.
발명의 성공사례에 대해 조사해오라고 하셔서 몇일동안 찾아다니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저는 작년에 이미 이 레포트로 a+ 받았기 때문에 이제 배포합니다.
여러분도 잘 정리하셔서 제출하시면 좋은 성적 100프로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 발명의 사례에 대한 분석
2. 발명의 사례

1. 드라이스의 자전거 (대기 오염 없는 교통수단)
2. 워터맨의 펜촉
3. 듀란드의 캔 통조림
4. 아서 프라이어의 포스트잇
5. 휴그 무어의 종이컵
6.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7. 윌리스 캐리어의 에어컨

본문내용

2-1.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주름빨대 발명

요코하마에 사는 어느 부인은 외아들이 병으로 입원하여 간호를 하고 있었다. 환자가 어떤 병에 걸렸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많은 간병인들은 시간이 남기 마련이다. 환자는 주사맞고 깊은 잠에 빠져있고 간병인은 자리를 떠날 수는 없어 그냥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 부인도 역시 그랬다. 바쁠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 많은 시간을 그 부인은 걱정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냈었다. 아들에 대한 불길한 상상은 계속 이어지고 그것은 더욱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의 바로 옆자리에 있던 다른 환자의 침대에 놓여있던 책을 보았다.
그 것은 <머리쓰는 법>이라는 책이었다. 당시에 잠깐 보았던 내용은 감기로 누워있던 어떤 사람이 끓는 주전자의 시끄러운 뚜껑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생각 끝에 송곳으로 주전자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김을 빠지게 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실용신안으로 출원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읽은 그 부인은 자기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자 모든 것이 문제투성이로 보이기 시작했다.
‘담요는 어떻게 하면 따뜻할까?’
‘얼음주머니 밑에다 타월을 까는 게 좋을까? 안까는 게 좋을까?’
‘체온기는 어디에다 끼워둘까?’
그 부인은 당장 자기가 하고 있................



4. 아서 프라이어의 포스트잇

1) 발명 동기, 과정: 미국 3M사의 상업용 테이프 제품 사업부에 근무하던 아서 프라이어가
1974년 주일예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하였다．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그는 찬송가에 끼워뒀던 종이쪽지들이 우르르 떨어지자 투덜거리며 종이쪽지들을 주웠다. 이 때 그는 `붙였다가 곧바로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는 접착제를 여기에다 사용해보면 어떨까?`하고 문득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의 발명동기였다.
2) 실용화(상품화)과정: `한 번 붙었다가 곧바로 떨어지는 접착제`란 이 회사가 앞서 5년 전
신물질합성방식으로 처음 개발했으나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폐기처분 직전이었던 것이었다.
사실은 꽤 괜찮은 발명이었지만 접착제는 절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평소 생각 때문에‘이상한 접착제’라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프라이어는“사무용으로 이런 접착제가 필요한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실용화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