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시풍속
- 최초 등록일
- 2009.03.18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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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8년에 썼던 레포트 입니다.
한국의 세시풍속에 관한 레포트 인데요,,
지방의 풍속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A+받았습니다.
인터넷 자료 아니구 도서관가서 책보고 찾은 자료니깐 겹치지 않을겁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경상도의세시풍속
2.강원도의 세시풍속
3.한국의 세시풍속
3.결론
<출처>
본문내용
Ⅱ.본론
1.강원도의 세시풍속
¤1월
정월 대보름(15일)- 오곡밥제사
대보름 아침에 오곡밥을 올리고 제사를 지낸다. 14일 저녁에 오곡밥을 찐 후 수지를 덜어 놓은 후 보름 아침에 제사를 지내고 그 밥을 먹는다. 또는 대보름 아침에 찰밥을 따로 지어서 제사를 올리기도 한다
- 부럼 깨물기
한 해의 부스럼과 헌데(헌디)를 예방하기 위해서 대보름 아침에 ‘부스럼을 깨문다’고 말하면서 부럼을 깨무는 풍습이 있다. 부럼으로는 호두를 주로 깨물며, 잣외에 밤․땅콩도 깨문다.
-지신밟기
마을에서는 굿거리 장단을 치는데 이를 ‘질꼬내기 농악’이라 한다. 대보름에 농악 대원들이 농악을 울리며 집집마다 방문하여 지신을 밟아준다.
¤2월
-영등제
2월 초하루는 풍신할머니가 내려오는 날이다. 집 뒤 장독대에 팥시루떡과 정화수 그리고 게탕과 무왁데기를 올려놓고 빈다. 15일은 풍신할머니가 올라가는 날이라 하는데 이 날도 간단히 정성을 드린다.
¤3월 삼짇날
-화전놀이 삼짇날엔,s 여인들이 밀가루와 여러 음식들을 가지고 인근 초구와 상골터에서 부침개를 부쳐먹으며 하루종일 논다.
¤5월 단오
-수리취떡과 쑥떡먹기, 약숙 해두기
단오에는 아침 일찍 약쑥을 뜯어서 말린다. 단오에는 말린 약쑥이 약효가 제일 좋다고 하기 때문이다.
¤6월 유두
-참외제
유두에는 과일을 ‘천신한다’고 하여 제를 올린다. 이를 ‘유두제’라고 부르는데 산신제의 일종으로 집안에서 하여 햇과일을 천신하는 것이다. 반드시 참외를 제물로 올리는데 이 지방에서는 참외가 생산되지 않아 북평으로 참외를 굴입하여참외제를 올린 후 식구가 먹는다, 유두에는 이른 벼를 베오 천신하기도 한다,
¤8월 추석
이 날은 가장 큰 명절로 햇곡으로 차례를 올리고 성묘를 간다. 기제사와는 다르게 올라가는 제물은 송편과 수수무설미이다. 수수무설미는 수수잎을 하나씩 접어서 그 안에 콩 몇개를 집어넣고 찐 떡이다.
참고 자료
①책이름: 강원도의 세시풍속, 발행:2001년 12월 초판 발행
발행처:국립문화재 연구소, 원고 운문및 축문번역:이정섭 제작: 계문사
②책이름:경상북도의 세시풍속 , 발행:2002년 12월초판 발행
발행처: 국립 무화재 연구소 , 제작: 계문사 원고 운문 및 축문 번역: 이정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