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독서감상평

소개글

미래&경력&인재관련 책
책제목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저자 : 이민규
내용과 느낀점이 고루 섞여있음

목차

첫 번째, “자만심이 아닌 자기애, 자신감”
두 번째,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마지막, “내가 새겨야 할 것은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본문내용

사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혹여나 그 안의 내용이 내가 다 아는 이야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끌리는 사람은 물론 무언가 다르다.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끌리는 것일 테고, 그에 따른 인기도, 사람들의 관심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내가 생각하는 당연한 이유에서 끌리는 매력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폈다. 그러나 끌리는 매력은 너무나 당연한 것임에도 내가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내가 오해하고 잘못 알아서 실천해오지 못했던 것을 위주로 이야기하며 하나하나씩 고쳐나갈 것이다.
첫 번째, “자만심이 아닌 자기애, 자신감”
사실 나는 “너 오늘 너 옷 괜찮은데~?”, “너는 사람을 참 기분 좋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등과 같은 칭찬을 들을 때면 손을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니야~ 왜 그래 쑥스럽게.”라는 말로 그 상황을 모면하고 부정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이것이 겸손이고, 착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겸손이 아니라 자신감의 부족이었다. 나는 이 책에서 왜 나는 나를 사랑해야하는 가라는 제목의 파트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살아가면서 나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냥 항상 남과 비교하면서 ‘나는 이게 모자라. 저게 모자라’ 평가를 해가면서 항상 부족한 면을 채우기 위해서만 노력했던 것 같다. 따지고 보면 나도 장점이 많고, 남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도 말이다. 나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부정하지 않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정말로 당연하지만 내가 실천하지 못한 첫 번째는 나를 사랑해야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사실 남의 험담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도 없다. 그리고 험담을 하면서 친해지는 경우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