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나?, 도덕적인 삶, 앎과삶

소개글

앎과삶 교양 과목으로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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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형이상학적 윤리설』
『자연주의적 윤리설』
『정감주의 윤리설』
『의무론적 윤리설』
『변증법적 윤리설』
『담론 윤리』
♣. 질문

본문내용

『형이상학적 윤리설』
1. 이 이론은 인간의 도덕적 규범의 정당성을 형이상학적 세계관에 바탕을 둠
2. 관찰과 실험을 중시하거나 논리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형이상학적 신념이란 단순히 비합리적이고 비주체적인 삶의 양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 될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 확실성이나 논리적 합리성이 형이상학적 세계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을 만큼 설득력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 근대 시민 계급의 중심 구성원이었던 신흥 상업계층의 등장과 더불어 형이상학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도덕적 규범은 그 의미를 상실해가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실험과 관찰, 논리적 검증을 통하여 합리적이지 못한 세계는 수용하지 않았다. 이들은 더 이상 타자에 의존하는 삶이 아니라 주체의 자기 능력에 대한 신뢰를 통하여 자기 존재를 꾸려가고자 하였다.


『자연주의적 윤리설』
1. 홉스(자연법의 대표자격) : 인간이 지켜야할 질 서란 다름 아닌 자신의 생명과 이익을 유지시키고 증대시켜 주는 것
2.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되면 당연히 그에 대한 답변은 쾌락과 행복의 증대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더 이상 인간의 양심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적 가치를 들먹거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당위적 가치를 다루는 재래의 윤리학은 이제 사실 세계의 함수 관계를 다루는 자연학의 범주에 포함된다. 이와같은 현상이 극명하게 표출되어 정립된 이론이정감주의 윤리설이다.


『정감주의 윤리설』
1. 윤리학이 학문이 될 자격조차 없다.(학문의 자격 조건은 (분석/종합)판단의 형식을 갖추어야 하는데 윤리학은 단순히 화자(speaker)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자연주의적 윤리설’과 ‘정감주의적 윤리설’은 형이상학적 세계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의무론적 윤리설』
1. ‘형이상학적 윤리설’ & ‘자연주의적 윤리설’을 모두 거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