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레포트]별난박물관 견학레포트

소개글

별난 박물관 견학레포트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던 박물관이었습니다.
박물관 견학방법부터 상세 내용까지 포함하였습니다.
소감문까지 작성하였기에 많은 참고 하세요^^

목차

※ 별난 물건 박물관이란?
☞ 전시 의도
☞ 연 혁
☞ 운영시간
☞ 서울관 전시실 견학코스

※ 견학 내용

☆ 만져보고 느껴 볼수 잇는 과학교육의장 별난물건박물관 ☆

본문내용

※ 견학 내용
견학 장소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별난 물건들이 많이 전시 되어있었다.
이러한 모든 내용을 담기에는 너무나 많은 양이기에 그중 가장 인상에 깊었던 것들을 위주로 작성하였다.

◎ 철사 구조물을 비누방울을 만들어 보자.

철사구조물로 만들어진 공 모양의 덩어리가 아래쪽으로 떨어지면서 비눗방울 모양처럼 변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이것은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떨어지는 성질과 나선모양의 회전을 이용한 것이다. 3번째 그림에서 중앙을 자세히 보게 되면 나선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구조를 가진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 구슬을 떨어뜨리면 멜로디가 나와요.
구슬을 떨어트리면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나무이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트리의 꼭대기에 구슬을 놓으면 구슬이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해준다. 이 원리는 각 나뭇잎
모양의 판들에 구슬이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각 나뭇잎마다
제각기 크기가 틀려 그 소리의 크기와 음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 해줄 수 있게 만들어졌다.

◎ 구슬이 시간을 알려주어요.
일정 간격으로 구슬이 레일을 따라 움직여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이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 등이 발전하였다. 그와 비슷한 원리인 구슬 시계이다. 12시까지 구슬이 차게 되면 무게에 의해 구슬이 다시다 쏟아지면서 다시 1시로 돌아가는 원리의 시계이다.

◎ 돌리면 배가 항해를 해요.
회전 운동을 울퉁불퉁한 톱니가 왕복 운동을 통해 배가 항해하는 원리이다. 아래쪽의 울퉁불퉁한 톱니 구조가 차례로 파도를 만들어 배가 항해 하게 만들어 주는 기구이다.
배가 파도의 영향으로 항해하는 원리를 보여주는 참신한 기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