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고픈 남자들에게
- 최초 등록일
- 2009.02.04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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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논문-연애 하고픈 남자들에게`에 관한 소논문 입니다.
열심히 작성했구요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론
part 1. 솔로인 이유가 있다
part 2. 콤플렉스 극복하기
part 3.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part 4. 거품을 빼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머릿말
현대 한국 사회에서 연애는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심지어는 유치원생들까지도 연애를 한다. 대중의 취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매체인 TV와, 기저 심리의 표출인 대중가요를 보면 알 수 있다. TV안의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연애중이다. 드라마에서도 물론 그들은 연애중이고 심지어 오락 프로그램에서는 인위적으로 연애의 장을 만들기도 하고, 연예인들끼리 짝을 지워 주기도 한다. 가요 역시 마찬가지다. 대분의 주제는 연애다.
이처럼 대중매체에서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처럼 멋지고 화려하게 연애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일명 ‘잘나가는’ 얼굴도 잘 생기고 키도 큰 연예인이다. 그들은 누가 봐도 멋진 남자들이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을 따라 할 수 없다. 멋진 남자들이라면 특별한 연애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저절로 여자가 따른다.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화려하고 로맨틱하다. 하지만 연애를 못 한 남자들은 자신들이 마치 이런 사람들인 마냥 자신들이 맘만 먹으면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외모는 사람의 첫 인상, 이미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예로써, 유명한 개그맨인 정씨는 키가 작고 얼굴이 못생기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도 했고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나이토 요시히토, <멋쟁이 연애술>, 크라운 출판사
이명길, <연애feel살기>, BCM미디어, 2007.3
A.M. 파인스, <Love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다산초당, 2005.8,
스탕달 <연애론>, 홍신문화사, 199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