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C형간염
- 최초 등록일
- 2009.02.02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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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실습 케이스입니다.
서론 부분은 없고 환자 중심 케이스입니다.
목차
간호과정
1. 간호사정
♧ 진단명
♧ 자아 개념 및 지각
1) 자아 개념
2) 대처와 지식
3) 역할 및 관계 형성
♧ 대상자의 건강력
1) 성장 발달 과업
2) 현병력
♧ 객관적 자료
1) 방사선 검사
2) 진단을 위한검사
3) 투여약물
2. 간호 진단
참고문헌
본문내용
* C형 간염에 인터페론을 사용하는 이유
이제까지 만성 C형 간염의 치료에는 인터페론(interferon)이 유일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치료 성공률이 10-15%에 불과하였다. C형 간염의 치료 성공률은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률(SVR; Sustained Viral Response)로 나타내는 데, 이는 치료 종료 후 6개월이 경과되었을 때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 후 인터페론 치료에 리바비린(ribavirin)을 병용하게 되면서 48주 치료 시 치료 성공률이 31-43%로 높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낮은 치료 성공률과 1주일에 3번씩 주사해야 하는 불편함 및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C형 간염은 오랫동안 난치병으로 여겨져 왔다.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감기증상, 불면증, 소화 관계 불편감, 빈혈 등이며, 환자들 중 일부에서는 우울증 등도 보고되고 있다.
페가시스는 그동안 C형 간염 치료에 사용되어 온 인터페론에 비해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 라, 주 1회 투여로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어 C형 간염 치료의 최선의 선택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차례의 임상시험 결과, 페가시스는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포함한 많은 환자군에서 우수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 제2형 또는 3형 C형 간염 환자를 페가시스와 리바비린 800mg 병용요법으로 6개월간 치료할 때, 치료 성공률은 84%으로 매우 높았으며 기존의 리바비린 용량을 800mg으로 감소시켰다.
유전자 제1형 C형 간염 환자의 경우 페가시스 및 리바비린 (1000 - 1200 mg) 으로 48주간 치료할 때 치료 성공률은 52%로 기존의 인터페론/리바비린 병용요법보다 의미있게 치료 성적을 향상시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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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2) / 현문사 / 2004.
3. 인체 해부학 / 김순이 외 공저 / 현문사 / 2005.
4. Essentials of clinical Nursing / 강병철 / 한우리 / 2005.
5. www.goo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