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환자 간호, 약물중독환자 간호, 화상환자 간호, 고압산소기 사용환자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9.01.31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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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혈환자 간호, 약물중독환자 간호, 화상환자 간호, 고압산소기 사용환자 간호
목차
1. 출혈환자간호
2. 약물중독환자 간호
3. 화상환자 간호
4. 고압산소기 사용환자 간호
본문내용
<출혈환자 간호>
출혈은 혈관의 손상으로 혈액이 유출되는 것으로 동맥, 정맥, 그리고 모세혈관에 의한 출혈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상이 심하고 내출혈이 심한 손상에서 외부로의 출혈은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흉부나 복부의 손상, 골절 등이 그 좋은 예이다.
출혈로 인해 순환혈액량이 감소하면 쇼크에 빠지게 된다. 기도폐쇄나 흉부의 함몰상처와 같은 몇가지 상태를 제외하고는 손상 시 출혈부터 조절해야 한다.
지혈은 응급이나 재해 상황시 생존에 필수적인 간호이다. 정맥계의 사소한 출혈은 대상자에게 지혈장애만 없다면 보통 자연적으로 멈춘다.
심한 출혈의 치료복표는 지혈, 쇼크의 방지, 감염방지, 신속한 병원후송이다.
우선 지혈을 위해서는 상처를 압박하고 심장 부위보다 높게 유지하여 상처로 가는 혈류량을 줄인다. 그리고 환자를 눕히면 쇼크를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차고 축축한 피부(말초관류장애로 인함), 혈압 저하, 심박수 증가 및 요량 감소를 사정한다. 응급관리의 목표는 출혈을 조절하고, 조직의 산화를 위해 순환 혈액량을 적절히 유지하며, 쇼크를 예방하는 것이다.
1. 출혈의 원인 - 혈액 자체의 질환 : 혈우병, 괴혈병 - 감염에 의한 혈관벽의 질환 - 상처를 통한 혈관 자체의 직접적 손상
2. 출혈의 종류 - 외출혈 : 혈액이 피부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것 - 내출혈 : 혈액의 피부 안쪽에 고이는 것
3. 혈액량 - 체중의 1/12~ 1/13 리터 ( 5~6리터) - 10% 이상을 손실하면 위험
4. 출혈의 분류
(1) 동맥 출혈 : 선홍색, 분출성, 생명에 지장을 주므로 즉시 지혈
가장 심한 출혈 형태로서 (상처로부터 상당한 높이로 피가 솟아 오름)피가 빠른 속도로 흘러나와 다량의 피를 잃게 되며 응고도 거의 되지 않는다. 혈액이란 흐름이 느리거나 고여 있을 때만 응고하기 때문이다. 대동맥이 절단된 경우가 아니라면 지혈을 하기 전에 심한 출혈로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동맥출혈은 매우 위험하며 출혈을 멈추게 하려면 반드시 외적 지혈법을 사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