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hol dependence 간호실습 case
- 최초 등록일
- 2009.01.18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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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lcohol dependence 간호실습 case
목차
1. 대상자 선정
가)일반적 정보
나)현재의 병력
다)과거력
(1)영아 및 초기 아동기
(2)학령전기
(3)학령기
(4)청소년기
(5)성인초기에서 현재까지
라)가족력
(1)가계도
(2)가족관계
마)현재상태
(1)정신상태 검진
(2)신체상태 검진
(3)사회,경제적 기능 사정
(4)영적기능 사정
(5)정신질환에 대한 치료
(6)환자의 지지체계
2. 자료분석
3. 간호과정
*참고자료
본문내용
나) 현재의 병력
10대 후반부터 술을 드시기 시작하여 병원에 오시기 전까지 계속 술을 드셨다고 한다.
가족들의 만류로 1년 정도 술을 끊어 본 적도 있었는데 주변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게 되고 적적하셔서 다시 술을 드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보통 하루에 소주2병 정도 마시는데 한번에 다 마시는 것이 아니고 나눠서 드셨다고 하고, 농사일은 다 하시면서 드셨다고 한다. 1남4녀를 두셨는데 장남인 아들은 정신장애가 있어서 남원의 사회복지센터에 있고 딸들은 다 출가하여 왕래가 적어져 적적하시던 때에 부인이 디스크와 당뇨로 몸이 좋지 않아 요양시설에 입원하신 후로 음주가 잦아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떨리고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하고 aphasia증상도 보여 스스로 병원에 방문하였다고 한다. 신경과에서 brain CT결과 ACI (Acute cerebral infarction, 급성 뇌 경색)를,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 결과 지방간을 진단받고 우선 뇌의 급성 부분 치료 후 정신과 병동에 입원 하여 지방간 약물치료 중이다.
다) 과거력
(1) 영아 및 초기 아동기
전라북도 무주에서 3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2) 학령전기
새로 태어난 동생들도 보고 주변친구들과 개구리도 잡고 미꾸라지도 잡고 메뚜기도 잡고 놀고, 겨울엔 비료 푸대 썰매도 타며 시골 아이답게 재미있게 잘 지냈다고 한다.
(3) 학령기
초등학교에 들어가 잘 지냈으며 수즙은 성격으로 나서서 발표하고 말 잘하는 아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도 친구들과는 원만하게 잘 지냈으며 특별히 말썽부리는 일도 없었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 잘 지냈다고 한다. 학교가 끝나면 참새도 잡아먹고 학령전기에 하던 놀이도 하며 별 탈 없이 지냈다고 한다.
(4) 청소년기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하여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평소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신 탓에 농사일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막걸리로 술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술을 조금씩 마시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이경순 외, 2007, 제3판 정신건강간호학(상권), 현문사
도복늠 외, 2004, 최신 정신간호학 각론, 정담미디어
고성희, 1991, 정신간호진단, 하나의학사
하양숙, 1995, 정신건강간호학 下, 현문사
인터넷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