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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09.01.06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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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痒者는 黑玉丹이오.
소양이 있는 치질은 흑옥단이다.
腫硬者는 豚胃丸이라.
치질에 붓고 단단하면 돈위환이다.
外法割剔은 終有害하니라.
치질을 외치법으로 잘라서 제거함은 종내 피해가 있다.
刀割線剔은 損臟傷命하고 藥點 藥敷는 閉毒變漏하니라.
칼로 자르고 실로 발라내면 장을 손상하여 목숨을 손상하고 약으로 점적하고 약으로 붙임은 독을 닫아서 치루로 변한다.
初起에 只宜隔蒜灸요.
초기 시작에는 다만 마늘로 뜸을 뜸이 마땅하다.
已成者는 防風 荊芥 槐花 木鱉 朴硝 煎湯으로 重洗하대 滑脫엔 加 文蛤 蓮 蓬하라.
이미 생성하면 방풍, 형개, 괴화, 목별자, 박초를 달인 탕으로 거듭 씻되, 활탈하면 문합 석련 쑥을 가미한다.
洗後엔 用古態膽膏하대 融松油하야 塗之요.
씻은 뒤에는 고웅담고를 사용하되 소나무기름에 섞어서 바른다.
內痔에 宜內生肌丸이며 忌茶藥이라.
내치질에는 생기환을 내복하고 차와 약을 금기한다.
斷根은 滋補니 忌寒凉이라.
치질의 뿌리를 자름은 자보함이니 한량한 약을 금기한다.
○體實하고 屬肺與大腸의 風熱者는 加味槐角丸 加味地黃丸 三神丸이니 斷根이 更易로다.
체격이 실하고 폐와 양명의 풍열에 속하면 가미괴곽환, 가미지황환, 삼신환이니 뿌리를 자름이 더욱 쉽다.
體薄하고 屬肝脾腎三經의 陰精損者는 腎氣丸 補中益氣湯 十全大補湯으로 以滋化源하라.
체력이 약하고 간비신 3경락에 속하고 음정이 손상하면 신기환,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으로 화원을 자양한다.
更節嗜慾하고 謹起居라야 方可斷根이오.
다시 기욕을 절제하고 거처를 삼가야만 바로 뿌리를 끊을 수 있다.
又有兼下疳瘡者하고 有莖中에 出白津者하고 有兼瘦者하니라.
또한 하감창을 겸하여 음경속에서 백색 진액이 나오고, 겸하여 마르게 된다.
皆肝腎의 不足으로 變出이니 勿專服寒凉하야 瀉火라.
모두 간과 신의 부족으로 변화가 나오니 오로지 한량약을 복용하여 화를 끄지 말라.
痔漏及五痔,皆因酒色過度,即成此疾,人多以外治敷洗,不知病在腸中有蟲,若不去根,其病不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