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A+]건축구조학 실험 콘크리트의 균열 및 대책

소개글

건축구조학실험 보고서에서 콘크리트의 균열 및 대책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개요

2. 균열 종류
(1) 굳지 않는(미경화) Con`c의 균열
1) 소성 수축 균열
2) 침하균열
(2) 굳은(경화) Con`c의 균열

3. 균열 원인
(1) 재료적 성질에 의한 것
(2) 시공에 의한 것
(3) 설계원인
(4) 환경상의 원인
(5) 마모침식
(6) 화재
(7) 해안 환경

4. 대책
(1) 재료에 관한 것
(2) 시공에 관한 것
(3) 환경에 관한 것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개요
콘코리트는 성질이 다른 여러 재료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며 재료의 성질, 시공방법 환경 및 외력, 설계등에 의하여 균열이 발생하여 구조물의 강도 저하는 물론 용도 저하도 가져온다. 또한 천연골재 부족에 따른 쇄석골재, 해사의 사용으로 열화를 촉진시켜 균열이 발생되기도 하며 설계기술발달에 따른 단면 감소로 구조물의 품질저하 현상이 증대하고 있으며 설계이상으로 균열이 발생되기도 한다.

➀ 구조물에 발생하는 균열은 미관을 크게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내부 철근이 습기에 노출되어 부식하면서 부피가 팽창되어 내구성 및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➁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은 재료분리, 건조수축, 중성화 등 동결융해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구조상 안전성을 위협하고 마감재를 손상시킬 수 있다.

2. 균열의 종류
(1) 굳지 않는(미경화) Con`c의 균열
1) 소성 수축 균열
- plastic 균열은 일반적으로 con`c가 경화하기전인 타설 후 1~8시간 사이에 발생하는 균열이다.
- 노출면적이 넓은 slab에서 타설 직후에 bleeding 속도보다 증발속도가 빠를 때 발생하는 균열이다.
- 소성 수축에 의한 균열은 건조한 바람이나 고온저습한 외기에 노출될 경우 일어나는 급격한 습윤 손실로 인한 것이다.
- 소성 수축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타설 초기의 외기노출을 피해야 한다.
- 습윤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개 nozzle을 사용하여 콘크리트 표면위에 살수하거나 덮개를 덮어 보호하는 방법 등이 있다.
- 지연제 사용은 plastic 균열이 위험성을 증대 시키며 초기 재령시 거푸집의 이동은 인장응력을 발생시킨다.
2) 침하균열
- Con`c를 타설하고 다짐하여 마감작업을 한 이후에도 계속하여 침하하게 되는데 이것을 침하균열이라 한다.
- 철근의 직경이 클수록, slump가 클수록 침하균열은 증가한다.
- 방지책으로는 거푸집의 정확한 설계, 충분한 다짐, 등이 침하균열을 방지한다.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ledohu76?Redirect=Log&logNo=140030048927
• http://blog.naver.com/cloudywoon?Redirect=Log&logNo=60007886452
• 탐구문화사 - [콘크리트의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