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관련 서적인 선물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당

소개글

자기개발 관련 서적인 선물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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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자기개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서점에 종종 들려 이런저런 책들을 둘러보지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서적에 오랜 시간동안 발을 멈추곤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자기개발 도서 관련 독후감을 써야 해서 어떤 책을 쓸까 고민하다가 책장 속에서 나에게 빛을 내보이던 선물이라는 책을 선택을 했다.
이 책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작년 이 맘 때쯤 책을 선물 받은 것 이다.
책의 제목은 선물- the present 인데 자신은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하면서 선물을 해 주는 것이라고 말해서 난 이 책이 상당히 느낄 점이 많은 책이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고맙게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어 보게 되었고 이렇게 독후감까지 쓰게 되었다.

직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빌 그린에게 전 직장동료인 리즈 마이클즈가 찾아와 그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하였던 계기가 된 어느 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빌 그린은 앞으로 전개될 한 이야기 덕분에 훨씬 더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이제 인생이 한층 더 즐겁기까지 하다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늘어놓게 된다.
옛날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지혜로운 노인을 한 분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노인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노인은 소년이 그 선물을 받게 되면 더 행복해지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소년은 노인이 말한 선물을 꼭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소년의 주변 일상은 늘 행복했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하는 일에 홀딱 빠져들었으며(예를 들면 부모님이 시키는 잔디깎이 같은) 유년기 시절의 하 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기만 했다. 그러나 늘 전에 노인이 말했던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할 선물에 대하여 궁금 해했다.
그것은 소년이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계속되었는데 선물에 대한 궁금증만 더 커질 뿐 좀처럼 그것이 무엇인지 자신은 알아챌 수가 없었다.

참고 자료

스펜서 존슨지음/ 형선호 옮김/ 랜덤하우스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