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예절- 실내에서의 인사와 실외에서의 인사예절
- 최초 등록일
- 2008.12.17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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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화대 학점은행제 강의 레포트입니다.
인터넷에 유포되어있는 자료와 달리 제가 손수 작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른 자료와는 차별화됩니다.
목차
인사의 기본적인 종류
직장 내에서의 실내, 실외 인사예절
본문내용
우리는 가족, 직장, 사회 내에서 지인이든 지인이 아니든 간에 인사를 하면서 생활하며, 그 인사의 예절이나 인사에서 느껴지는 사람의 표정으로 그 사람의 성품이나 교양을 평가한다. 또는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올바른 인사를 통해 하루의 기분이 결정될 수도 있고, 가정에서는 관심과 따뜻함을 느끼고, 직장에서는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를 원활히 할 수 있고, 내가 사업가라면 고객에게 만족함을 주는 서비스와 더불어 기분 좋은 마케팅의 전략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옛말에‘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나 보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요즘 젊은 사람들만 보아도 인사법을 바르게 알고 하는 이가 보기 드물다. 돈 들 것도 없는 작은 인사 하나에도 인색한 것이 현 시대의 모습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쉽고도 작은 부분인 인사 하나가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평가할 수도 있고, 큰 것을 얻을 수도 큰 것을 잃게 할 수도 있는 위대한 도구가 된다. 그러한 작고도 큰 인사예절을 더욱 알고 익혀, 유쾌한 웃음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인사의 예절과 실내, 실외에서의 인사법에 대해 알아보고 정리해본다.
인사의 기본적인 종류
◎ 가벼운 인사의 종류에는 목례와 가벼운 인사가 있다. 자세는 상체를 각각 5도, 15도를 숙이며, 시선은 상대방을 주시한다. 사무실은 물론, 로비, 복도, 엘리베이터, 화장실, 식당, 인사하기 어려운 장소, 실내등 좁은 장소 등에서 사용하며 상황은 상사나 손님이 지나칠 때, 또는 용건이 있을 때, 손님에게 자석을 권할 때(권유), 용건의 확인과 죄송함 (확인,죄송함)을 표현하거나 거절할 때 사용한다. 인사말에는 “예. 알겠습니다.”“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등이 있다. 목례는 동료나 후배를 만났을 때, 가벼운 인사는 상사나 손님이 지나칠 때, 또는 상사를 두 번 이상 만났을 때 사용한다. 상사나 친한 거래처사람, 정중한 인사를 이미 나눈 상대라면 이 정도의 인사로도 문제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