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포토폴리오 조합시킨 자료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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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로 포토폴리오 조합시킨 자료입니다.
수익률 비교,공분산,상관계수,베타, 코스피, 다우존스, s&p지수 등 여러가지 있어요
무림제지, s오일, ytn주식 등오로 포토폴리오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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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왼쪽의 그래프는 처음 주식을 샀을 때(1월 3일)를 100으로 보고 그 이후의 변동률의 추이를 관찰한 것이다. 보면 경제가 좋지 못했던 올해는 YTN을 제외한 모든주식이 손해를 보았다. YTN은 유일하게 수익률이 30%에 육박했는데 아무래도 이명박정부의 방송신문법의 개정(신문사가 방송사를 통합가능해짐)과 국영기업 민영화바람으로 회사매각의 기대심리가 작용했을 것이다.
제일 위험한 자산이 YTN(표준편차=3.39)이듯이, 제일 공격적인 주식 또한 YTN(β=1.179396565)이다. 또 국민주택1종채권(β=0.000511605)이 제일 안정적이듯이 제일 방어적인 채권이기도 하다. 이것을 보면 CAPM(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에서 설명하는 해당위험은 β이다.
채권을 제외한 자산 중 포토폴리오보다 β(위험)가 낮은 주식은 S-Oil(β=0.883314276)밖에 없다. 또 요즘같이 불황인 때에 채권을 제외한 자산들 중 흑자를 낸 것은 YTN(29.80%)과 포토폴리오(2.24%)밖에 없다. 위의 2가지 사실을 조합해보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β값(0.903528712)이 현저히 낮아지면서 수익률(2.24)은 극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위험은 2번째로 낮지만 수익률도 2번째로 많은 조합이 된 것이다.(채권 제외)
우리는 포토폴리오를 구성한 덕분에 불황기인 이 때에 수익(2.2%)을 올릴 수 있었다. 물론 은행 예금금리보다는 낮지만 KOSPI지수나, 다우존스지수, S&P지수가 20~30% 떨어지는 이때에 대단한 수확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사실을 보았을 때 우리는 자산을 한곳에다 투자할 것이 아니라 고수익 고위험 자산과 저위험 저수익 자산을 조합하여 투자하면 고수익과 저위험이라는 2가지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산투자를 할 때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을 것이 아니라 분산해서 담아야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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