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니스랍스키 - 배우수업 을 읽고

소개글

채가 생각보다 크지만 꽤 두꺼운 책한권을 정독한뒤 내게 남는건
..............................

목차

.

본문내용

조준희 교수님께서두 이런 열린교육 시스템으로 수업을 하시는것 같은데, 캐캐묵은 6~7차 교육과정을 밟은 우리로써는 열린마음으로 의견을 말하고 발표하기란게 쉽지가 않다. 이런 과거 삶의 습관들이 배우수업에 있어 내적준비작업에 있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다. 허위와 가식을 버리고 진실된 배우가 되고 싶은데 아직 김아영은 과정적이고 긴장해있다. 무대든 현장이든 연기를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바닷물이 발바닥에서부터 허리,목, 정수리 까지 가득 차올라 진실된 연기를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나는 황홀경에 빠진다. 눈을 뜨면 바닷물은 저 멀리서 출렁이고 있다.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고 책을 덮었을때 내적준비과정에 대한 이론정도가 머릿속에 구축되었다. 그것도 정확한지는 잘모르겠다. 외적인 작업 (성격구축) 과 실질적인 적용 작업 ( 역할창조)에 대한 전집도 읽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