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부의 왕도를 보고 바람직한 교사상

소개글

EBS공부의 왕도를 보고 교육학 개론 레포트 과제용입니다.
참고하세요~
공부의 왕도의 내용과 연결지어 훗날 교사가 된 나의 모습

목차

공부의 왕도

본문내용

EBS다큐 “공부의 왕도”를 보고 인간의 심리가 학업과 연관된 다는 것을 새롭게 알고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한권 읽었다. 로렌슬레이터의 ‘스키너의 생각상자 열기’란 책이다. 지금은 심리와 관련된 책을 한권 밖에 읽지 않았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심리와 관련된 책을 읽을 것이다. 한권의 심리 책으로는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에서다.
또 고등학교 2학년인 사촌 동생이 종종 공부에 대해 물러보곤 하는데 내가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복습의 중요성을 말해주었다. 계속해서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복습이라고. 지금 복습을 잘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확인을 아직 못해봤다.
인간의 정서는 학습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강의 시간에 웃을 얼굴로 수업에 임하였다. 하지만 달라진 것을 느끼진 못했다. 항상 웃으면서 수업을 들어서 그런 것일까..? 그러나 한 가지 알 수 있었던 건 억지웃음도 하나의 고통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감(낙관성)도 학습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친다. 자신감이 없으면 그 과목의 공부를 소홀하게 되고 공부를 소홀하면 결국 수준은 떨어지게 된다. 이 다큐에서 인상 깊은 인터뷰가 있다. 하버드대학 교육학 교수의 인터뷰였는데 어떤 학부모가 자기 아들이 교과서를 안 읽고 자꾸 잔디 깎는 기계 설명서를 읽으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