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너비스턴과 비기너 턴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8.12.08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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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드는 처음 접하는 저에게 너무나 낯설기만 한 운동들입니다.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이론은 확실히 알고 있어야 실습에 들어가더라도 기본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잘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스노우보드 Report를 시작해봅니다. 덧붙여 보드는 하얀 눈 위에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많은 기술 중 정말 중요한 몇 가지 기술만 적고자 합니다. 보드의 비기너와 너비스턴에 대해 조사해봤습니다. 스키복입고 설원에서 멋지게 활강 하는 모습을 꿈꾸며 시작해 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비기너 턴(BIGINER TURN
(1) 설 명
(2) 연 습
2. 너비스 턴(NOVICE TURN
(1) 설 명
(2) 연 습
Ⅲ.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Ⅱ. 본 론
1. 비기너 턴(BIGINER TURN)
(1) 설 명
- 비기너턴이 가지는 한쪽 턴과의 차이점은 정지가 없는 한쪽 턴의 연속적인 수행이라는 것입니다. 한쪽 턴의 연습에서 보드가 회전하는 느낌을 충분히 숙지 하셨다면 이제부터는 초보자의 슬로프를 정지 없이 내려올 수 있는 "진정한 턴"을 연습하게 된다.
- 한쪽 턴에서와 마찬가지로 턴의 시작부분에 팔이나 어깨 시선 등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미리 열어주어보드가 회전할 수 있도록 하고 턴의 마지막 부분, 즉 한쪽 턴에서 보드를 정지시키려 하는 순간쯤에 반대쪽의 엣지로 정지 없이 전환합니다. 반대쪽 엣지로의 전환 시에는 넘어지지 않도록 몸의 균형을 유지하시고 한쪽 턴에서 정지할 때처럼 슬립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유념하시는 것 또한 중요하다. 상체의 움직임 역시 엣지의 전환과 마찬가지로 다음 턴, 즉 반대방향으로 팔이나 시선 어깨를 미리 유도 한다.
- 처음에는 토우사이드에서 힐사이드, 힐사이드에서 토우사이드로 한번 정도씩 만 연습하시고, 안정이 되고 난 후 연속적인 턴의 횟수를 늘려 갑니다.
- 턴의 시작에서 지나치게 몸이 많이 열리고, 턴의 후반부에서 양 발에 균등한 프레스가 주어지지 않을 때, 프레스의 타이밍이 늦을 때 등에는 보드의 테일 이 슬로프에 수직인 상태를 지나쳐 산 위로 돌아가 버리는 모양이 생기기 때문에 그 다음 턴에 보드의 회전반경이 크고 길어져 자연스러운 턴의 수행을 방해하게 됩니다. 또한 몸의 위치에 따라 몸이 뒤로 쏠리는 경우에는 보드의 회전이 잘 되지 않고 턴의 모양이 직선에 가깝게 되고, 지나치게 앞으로 쏠려있는 경우에는 역 엣지의 원인이 되어 부상의 위험이 따르기도 합니다. 한쪽 턴의 완성 후에 너무 자만하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 있게 연습합니다.
참고 자료
**참고 문헌**
-스키 100% 즐기기, 가림 출판사, 2003年 11月 15日, 김동환, 324p
-스키, 교학사, 1998年 12月 5日, 임번장 외, 295p
-권성아 공부가 쉽니 스키가 쉽니?, 동광출판사, 1999年 3月 1日, 김권성, 276p
-스노우보드,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2004年 1月 30日,
야마구치 다츠오(최승욱 역), 348p
-스노우보드 레이서, 하이콤편집부, 1999年 8月 3日, 하이콤, 296p
**인터넷 주소**
-http://search.naver.com/
<11月 4日 22시 29분 15초>
-http://www.google.co.kr/search
<11月 5日 23시 0분 27초>
-http://www.empas.com/
<11月 6日 06시 29분 2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