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및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관한 조사

소개글

고대 및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관한 조사
고대에서의 7대불가사의와 현대에서의 7대불가사의를 조사하여 작성한 레포트.
지질과 세계기행 과목에 제출했었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1.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소개
가. 불가사의란?
나.7대 불가사의의 선정 기준 및 선정 단체

2.세계 7대 불가사의 (고대)
가. 쿠푸왕의 피라미드
나.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
다.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라. 할리카르낫소스의 마우솔로스 왕 능묘
마. 로도스의 거상
바. 알렉산드리아의 피로스의 등대
사.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3.세계 7대 불가사의 (현대)
가.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맞추픽추
나.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다.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라. 중국 만리장성
마. 인도 타지마할
바.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사. 로마 콜로세움

본문내용

1.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소개
가. 불가사의란?
★ 용어정리
● 불가사의(不可思議) : 본래 불교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을 뜻하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상태를 일컫기도 한다.
● 세계 7대 불가사의 : 지구상에서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겨지는 7가지 사물(事物)의 총칭. 고대 7대 불가사의와 자연현상 7대 불가사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BC 330년경 알렉산더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7가지 건축물을 가리키는데, ①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王)의 피라미드, ②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空中庭園), ③ 올림피아의 제우스상(像), ④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神殿), 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陵墓), ⑥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大巨像), ⑦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燈臺)를 말한다.

나. 7대 불가사의의 선정 기준 및 선정 단체

※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투표 모습
세계의 7대 불가사의란 말은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것으로서 그들이 당시에 보고 들어서 알던 주변의 발달된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을 일컫는다.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이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계의 7대 불가사의란 명칭을 상대적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명칭은 기원전 약 3 세기를 전후로 하여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일곱 개의 이른바 기적물은 시대에 혹은 작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퀴로스의 궁전, 바빌론의 바벨탑이 경우에 따라서 7대 불가사의에 손꼽히기도 한다. 원래 파로스 등대 대신 바빌론 성벽이 들어갔지만, 후에 바뀌었다. 2007년 7월 7일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이자 탐험가인 베르나르드 베버의 `신(新)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재단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경기장에서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0여개의 유적지를 접수받아 21개의 후보지를 선정후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세지를 이용 여론조사를 통한 선정하는 방식이였다.

참고 자료

www.shinhwa.net
http://home.cein.or.kr/
http://ko.wikipedia.org/wiki (위키백과)
http://www.new7wonders.com
www.naver.com(네이버)
www.empas.com(엠파스)
http://www.hakane.com
www.google.co.kr(구글)
참고 도서
세계 7대 불가사의 : 신비하고 놀라운 세계 / 지정민 글 그림
참고 방송 (DVD)
[BBC다큐] 고대 7대 불가사의 (Seven Wo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