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남이 나를 PR하게 하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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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PR하게 하라를 읽고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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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제1법칙 남이 나를 PR하게 하라
지금까지 한 학기 동안 촉진관리 수업을 통해서 기업의 이미지 제고 혹은 제품 판매를 위한 촉진 수단에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다. 한학기의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이제까지 촉진관리 수업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종종 말씀하셨던 나 자신을 PR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갖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를 홍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PR하게 하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내가 나를 PR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PR 하도록 만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지금은 PR의 시대이다. 그것은 기업의 이미지, 제품의 판매는 물론이며 나 자신을 PR 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적절한 자기 PR은 한 사람을 판단하기에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자기 PR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평소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PR 이라 하여 크고 광대하게 보는 것이 아닌 자기소개 역시 중요한 PR이라는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 PR은 신뢰감을 형성하기 어렵고 전파력이 약한 몇 가지의 역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나를 PR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위에서 언급한 역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잘 알고 있는 타인을 통한 나에 대한 PR은 강한 신뢰감을 조성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이 각각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PR은 강한 전파력을 지닐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타인이 나를 PR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첫 번째는 정보이다. 어떠한 정보 즉 나에 대한 무엇을 알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앞서 이루어져야 한다. 아마도 그것은 나에 대한 역량, 성품, 성격 등에 관련된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참고 자료

양광모 지음 | 케이앤제이 | 2008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