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말하기듣기 국어 세안

소개글

교생실습 대표수업한 1학년 2학기 국어 말하기 듣기 세안입니다.
단원은 1학년 2학기 셋째마당-내가만들었어요 2. 즐거운 하루 4차시이고,
여러번 심혈을 기울여 작성해서, 본 수업 때도 많은 칭찬을 받았던 수업입니다.

목차

1. 단원명
2. 단원의 개관
3. 단원의 목표
4. 교재연구
5. 학급실태
6. 차시별 지도계획
7. 지도상의 유의점
8. 단원의 평가계획
9. 본시학습 교수 과정안
10. 본시평가
11. 판서계획

본문내용

1. 단원명 : <셋째마당> 내가 만들었어요. 2. 즐거운 하루 (4차시)
2. 단원의 개관
가. 교재관
이 단원에서는 초보적인 수준의 문학 감상 및 창작 활동능력을 기르기 위해 말의 재미를 느끼며 말놀이를 하는 활동과 본 것에 대하여 느낌이 잘 드러나게 글을 쓰는 활동을 구안하였다. 그리고 느낌을 살려 인물이 한 말을 읽고, 인물이 한 일에 대하여 자기 생각을 말해보는 활동을 구안하였다.
(1) 말하기듣기
이 단원에서는 ‘수수께끼’, ‘다섯 고개’ 그리고 ‘말 주고받기’, ‘말 전하기’등과 같은 말놀이를 통해서 초보적 수준의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언어적 유희를 경험하도록 되어있다.
(2) 읽기
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물의 말과 행동을 알아보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이 대단원은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기본 작업으로 인물의 말과 행동을 알아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3) 쓰기
때로는 학생들이 어른들보다 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섬세하게 포착할 수 있다. 그렇게 포착한 사물의 관계를 그림을 그리듯 실감나게 묘사하는 데 활동의 중점을 두었다. 본 것을 느낌이 잘 드러나게 묘사하는 능력은 작품 창작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학생관
1학년 아동은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중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구체적 조작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동은 전 조작기의 아동에 비해서 사고가 급격히 발달하고 지적 조작을 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사고의 범위는 구체적인 것에 한정된다. 그러므로 아동은 추상적인 말보다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말들의 사용을 위한 놀이를 통해서 언어력을 신장시켜 나갈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