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돈 버는 힘을 발견한 마호(감상평)

소개글

좋은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목차

「나만의 씨앗을 모으자」
「CEO형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관점」

본문내용

나만의 씨앗
- 「돈 버는 힘을 발견한 마호」


무언가를 바라볼 때 어떤 시각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
「돈 버는 힘을 발견한 마호」는 이러한 고민을 완전히 해소시켜 준 것은 아니지만, 막연한 개념에 틀을 잡아준 것 같았다.
책에 나와 있듯이 현대 사회는 CEO형 인재를 원하기 시작했다. 피동적, 수동적으로 위의 명령만 기다리는 직원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어떠한 상황이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돈 버는 힘을 발견한 마호」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CEO형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주인공 시부이 마호의 모습을 통해서 말이다.

「나만의 씨앗을 모으자」
어쨌든 이 글의 초반에 지은이가 겪었듯이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직은 명확하게 말할 수도 스스로 알 것 같지도 않다. 그저 돈을 왕창 벌고 싶다. 편하게 살고 싶다. 후회 없이 만족하며 살고 싶다. 그 정도의 막연한 상태이다.
목표가 없기 때문일까? 단 하나라도 뚜렷한 윤곽이 없기 때문일까?
나는 무엇을 하든지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지 못했고, 무력감에 그것에 대해, 내 자신에 대해 어느 샌가 불평만 하게 된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누구에게든 돈을 벌 수 있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을 지닌 씨앗이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평범한 전업주부였던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말이다. 아마도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안에 어딘가 숨겨진 씨앗을 찾는 것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뒤는 지은이가 글의 맨 처음부터 강조하듯 실천하여 꽃을 피워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