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질환
- 최초 등록일
- 2008.11.29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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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강질환조사
목차
들어가며
나도 환자, 가장 많이 경험하는 질환 : 치아우식증 (충치)
- 치아우식증(충치)란?
- 진행된 치아우식증(충치)
- 진행된 치아우식증(충치)에 의한 치근농양 및 통증
본문내용
경우에는 암에 안 걸리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그러나 구강암의 원인이 이것이다 라고 분명한 것이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구강암도 예방하기는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다음의 경우를 일상 지켜주면 적어도 구강암에 걸릴 확률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첫째, 항상 구강을 청결히 해야 한다.
식사 후에는 꼭 양치질을 하고 6개월 내지 1년에 한번씩을 치석제거를 한다.
둘째, 자극성 음식을 피해야 한다.
뜨겁고, 짜고, 매운 음식, 검게 탄 음식을 삼가고, 특히 장년 이후에는 지방성 육류를 피하고 과일, 야채 등으로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한다.
셋째, 금연을 하고 과음을 하지 않아야 한다.
넷째, 모든 구강병은 초기에 치료받도록 하고 만성적 염증상태가 없도록 하고 10일 이상 지속되는 궤양 등은 초기에 진단 받아야 한다.
다섯째, 날카로운 치아,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이 구강 점막을 만성적으로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특히, 틀니 등은 정규 치과의사에게 제작받아 불편없이 사용하도록 한다.
여섯째, 구강백반증 및 홍반증 등 전암병소가 나타날 때에는 즉시 치료받도록 한다.
일곱째, 1년에 한번씩, 특히 장년이후에는 정기 구강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정기 검사중간이라도 입안의 비정상적인 상태가 인지되면 즉시 진찰을 받도록 한다.
여덟째, 초기 구강암으로 진단되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치료에 임하도록 합시다. 또한 어느 정도 진행된 구강암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투쟁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
암만큼 걸리고 싶지 않다 : 구강 칸디다증, 일명 아구창
- 구강 칸디다증이란?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진균)가 구강 점막의 표면에서 증식하는 질이다. 칸디다는 입안에 살고 있는 상재균의 하나인데, 건강할 때에는 증식하는 일이 없다가 입 속 점막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증식하기 시작한다. 환자는 영유아 또는 노인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