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말의 힘을 읽고 (서평 독후감)

소개글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읽고나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구에게나 주위에 남에게 듣기 좋은 말을 잘해주는 친구 한명쯤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친구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에 힘이 되어주시던 선생님이라던가 부모님일 수 도 있다.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 그렇다. 칭찬을 받는 사람만큼이나 칭찬하는 사람의 이미지도 같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칭찬을 하는 것은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부모님이 되기 위해 모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물론 칭찬이 `긍정적인 말`의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을 칭찬해주는 사람이 주위에 단 한사람도 없다면 그 삶은 얼마나 슬픈 인생일 것인가. 과연 그 사람이 커서 남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미지수다.
책에 쓰인 ‘칭찬을 하는 것은 그것을 받는 것과 똑같이 멋진 일’이라는 글을 읽고 칭찬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런 멋진 일을 하려면 그 정도의 수고는 감내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말이 수고지 긍정적인 말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지만 말이다. 남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의 기분도 좋아진다. 다른 이에게 호의를 베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주는 것인데, 바로 이것은 정직하고, 진심어린 칭찬을 할 때마다 이뤄진다고도 했던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