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 바람직한 간호 관리자의 상

소개글

바람직한 간호 관리자의 상에 대한 간호 관리학 과제물입니다.
간호 관리자의 리더십에 기초로 작성된 과제구요.
책과 몇몇 논문을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초 자료는 참고문헌에 적어두겠습니다.)

여러분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목차

앞 잔소리
Ⅰ. 서론
Ⅱ. 본론
1. 간호의 변신
2. 리더십
Ⅲ. 결론

본문내용

Ⅲ. 결론
간호 관리자는 인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행하는 사람이다. 고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모든 사물과 사상에 능동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대처하며 무엇이 국민 건강에 이롭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에게 무엇이 더 이로운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일을 추진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가장 오래 된 학문. 인간의 기초인 학문인 ‘간호학’의 참 의미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간호 관리자들은 탁월한 임상가이면서 또한 관리자. 즉, 리더다. 리더의 본분은 자신의 부하직원을 잘 통솔하며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능력을 100% 끄집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하직원들 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바르고 건전한 리더십 마인드와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관리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무래도 간호 관리자가 되면 일 보다는 관리의 측면이나 통솔의 측면에 좀 더 비중이 커지는데 이때 그들은 권한에 의해 단순이 누르고 억압하고 통제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들의 전문적 능력을 바탕에 둔 관리를 해야한다.
그리고 직책상 어떤 개인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지며 그 사람의 행위의 결과를 수용해야 하며 간호의 질 보장에 대한 책임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이런 책임수행에 그치는 간호 관리자가 아니라 기술적인 스킬과 조직체나 사업을 하나의 전체로 보는 능력을 갖고 집단 구성원으로서 효과적으로 일하고, 이끌어 나가는 팀 내에 협력적인 노력을 만들어 가는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명확한 비젼을 제시하여 집단이 성공으로 갈 수 있도록 열의를 가지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지도자, 구성원을 인간애로 대하며, 사랑을 나누어 주는 모델링이 되어 간호의 기본을 실현하는 지도자가 바람직한 간호 관리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의 의료변화에 대해 선견력을 가지고 지금의 간호체계에 집착하지 않고 유연하게 세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을 이끌 수 있는 관리자,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관리자가 되어야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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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성숙 외 12인 (2007). 간호와 경영. 군자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