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부산지역) 맥도날드, 홈플러스, 부산은행
- 최초 등록일
- 2008.11.07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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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즘 같은 불경기
기업들이 지역에서 어떠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지
각 기업이 지역에 세부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자료
목차
기획의도
1. 금융업 - ㈜부산은행
1-2. 금융업 - 부산상호저축은행
2. 유통업 - 홈플러스 삼성 테스코(서부산점)민들레영토(신촌)
3. 외식업 - 한국맥도날드
3-2. 외식업 – 민들레영토(1호점, 신촌)
▶ 끝내는 말
본문내용
지역 마케팅
(부산은행, 부산상호저축은행
홈플러스, 민들레영토, 맥도날드)
▶ 기획의도
요즘과 같은 불황에 하루 평균 50개의 기업이 도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있으며,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수백개의 기업이 도산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도산의 가장 큰 원인은 마케팅 부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점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 간 제휴 마케팅이나 경쟁 회사와 차별화 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잘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어떠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우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로서 삼성전자와 일본 도시바는 상생을 위해 제휴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반도체 1위인 삼성전자가 이 분야 2위 업체인 도시바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중 하나인 ‘퓨전메모리’ 시장을 확대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반도체 1, 2기업간의 제휴는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기업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적인 불만까지 해소해야만 하며, 이러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불황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 기업은 상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도 함께 팔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은 시장 세분화를 통한 철저한 분석을 해야 할 것 입니다. 고객이 필요와 욕구를 찾아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는 기업이 성공할 것이고 한발 더 앞서나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조는 기업들이 부산지역에서 어떠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지 살펴 볼 것입니다.
또한 부산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기업들을 예로 들어 2가지 사례를 통해서 기업의 성공요일을 분석 했습니다. 금융업에서는 어느 지역에 가도 찾아 볼 수 있는 부산은행, 유통업에서는 점포수는 많지 않지만 급 성장하고 있는 홈플러스, 외식업에서는 변화 하고 있는 맥도날드를 선택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자 했습니다.
참고 자료
부산은행.맥도날드.민들레영토.중앙일보.농민신문.연합신문.중앙일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