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에 함유된 Fe의 측정
- 최초 등록일
- 2008.11.0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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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공학실험
목차
실험제목
실험목표
실험이론
실험시약
실험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중에 함유된 Fe측정
[부제: 흡광광도법(페난트로린법)]
실험 목표
철은 공공용수 공급에 심각한 물제를 일으키며 철은 산화되어 콜로이드 침전을 형성하여 혼탁도를 유발한다. 흡광광도법을 이용하여 특정 파장에서의 철의 농도를 파악하고 최소자승법을 통한 농도를 산출한다.
실험 이론
# 수중에 함유된 Fe측정 이유
국내 음용수 기준 : 3mg/L(샘물은 기준 없음)
인체에 큰 해는 없으나 물이 혼탁해지는 원인이기 때문에 제한을 두고 있음
철은 Fe3+로 산화되어 콜로이드 침전을 형성하여 혼탁도가 유발되고 인체에 큰 해는 없으나 미관상 아주 좋지 않게 된다. 철은 세탁을 방해하며 배관시설물에 보기 흉한 얼룩을 내며 철박테리아의 성장으로 배수관망에 장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철이 다량 함유될 경우 세탁물의 착색이나 배관시설의 착색, 철 비린내 등 심미적 영향을 끼친다.
# 측정 원리 : 철 이온을 암모니아 알칼리성으로 하여 수산화제이철로 침전분리하고 침전물을 염산에 녹여서 염산하이드록실하민으로 제일철로 환원한 다음, o-페난트로린을 넣어 약산성에서 나타나는 등적색철착염의 흡광도를 510nm에서 측정하는 방법이다. 정량범위는 0.02·0.5mg이고 표준편차율은 10~2%이다.
- 용해성 : 철이온(제일철 이온, 제이철이온, 중탄산염, 황산염, 염화물), 철착이온, 착화합물
- 불용해성 : 무기점토성 입자중의 철, 수산화물로 한 철, 산화물로 한철, 유기물이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