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액화 공정방법 대체에너지 재생에너지
- 최초 등록일
- 2008.10.17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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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석탄의 액화의 시작과 그 여러가지 방법들을 자세히 묘사,,
목차
1.석탄액화의 시작
2.석탄액화 공정의 부활
3.저온건류법
4.베르기우스법(수소첨가법)-석탄의 직접액화법
5.비촉매용제 추출법
6.간접액화법(피셔법 : 피셔-트로프슈법)
7.석탄가스화 복합발전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8.COM과 CWM
9.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솔(Sasol)’
10.우리나라의 현황
본문내용
석탄의 직접 액화법 (베르기우스법 또는 수소첨가법)
석탄이나 석유 모두 주성분은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소의 비율이 석유에는 13% 이상 함유되어 있는 데 비해 석탄에는 5% 이하에 불과하다. 따라서 석탄에 수소를 첨가함으로써 석유와 유사한 탄화수소로 전환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생각에 근거해 1913년 독일의 F. 베르기우스는 석탄을 직접 석유로 변환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석탄을 미분쇄하여, 이것에 석탄액화 공정에서 생긴 중질유를 50% 이상 첨가하고, 철계(鐵系...
석탄의 간접액화법(피셔법 : 피셔-트로프슈법)
피셔-트롭시 합성법이라고도 한다. 일산화탄소와 수소는 석탄이나 코크스에서 얻은 수성 가스나 코크스로 가스를 사용한다. 넓은 뜻으로는 수성가스로부터 파라핀 및 올레핀계 탄화수소, 알코올 등을 합성하는 방법도 포함된다. 촉매의 종류 ·반응온도 ·압력 등에 따라 반응생성물이 다르지만 주반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반응은 200~250℃ 촉매층에 상압~200atm에서 원료가스를 통하여 원료가스 1m3당 100g 전후의 탄화수소유를 얻는다. 촉매가 코발트 ·니켈일 때는 사슬모양 탄화수소와 물을 주로 생성하는 반응이 일어나 생성유의 옥탄값이 낮으나, 촉매가 철계인 경우는 가지 모양 탄화수소와 올레핀 ·이산화탄소(탄산가스)를 생성하는 반응이 일어나 옥탄값이 높은 연료유를 얻을 수 있다.
또 반응조건에 따라 알코올을 높은 수득률로 얻을 수 있다. 19세기 사바티에가 일산화탄소를 접촉수소화하여 메탄을 얻었는데, 독일 BASF사가 이에 주목하여 같은 방법으로 1921년 메탄올 합성에 성공하였다. 한편 이 회사에 근무하던 F.피셔와 H.트롭시는 연구를 진전시켜 23년 산화화합물을 함유한 액상물을 얻어 신톨이라고 명명하였다. 신톨은 연료로서는 부적당하였으나, 이것을 열분해한 신틴은 가솔린의 대용품이 되었다. 또한 반응압을 낮게 하면 탄화수소유를 생성하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석유자원이 적은 전쟁 때 독일의 사정과
참고 자료
http://sciencell.tistory.com/tag/coal?page=3
http://www.e2news.com/board/board.php?mode=READ&ba_no=97&b_no=8513&tmp=tmp
http://blog.naver.com/jeonghj66/140037554176
http://dic.paran.com/wing_frame.html?url=http%3A%2F%2Fdic.paran.com%2Fenc_view.php%3Fkid%3D17325300
http://h21.hani.co.kr/section-021007000/2003/05/p0210070002003052804610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