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사지문 활인서 각기 제생방 각기 창양전서 훈저각배발발비독근저
- 최초 등록일
- 2008.10.14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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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사지문 활인서 각기 제생방 각기 창양전서 훈저각배발발비독근저
목차
활인서
각기
제생방
각기
창양전서
훈저 각배발 발비독 근저
본문내용
訓疽者,肺經受熱,發於兩手五指頭上,七八日不瀉必死,四日可刺。
훈저는 폐경이 열을 받아서 양쪽 손과 다섯 손가락 지두 위에 발생하니 7, 8일에 사하지 않으면 반드시 죽으니, 4일에 찌를 수 있다.
如發黑癰不甚,過節猶可治也,黑甚過節者死。
만약 흑색옹이 발생함이 심하지 않으면 관절을 지나면 치료할 수 있고, 흑색이 심해 관절을 지나면 죽는다.
雖過節猶可治者,藥入及之也。
비록 관절을 지나서 치료할 수 있으면 약이 들어가 미칠 것이다.
其狀因小黯肉中生點子,點子者如粟豆大,惟大者如梅李,或赤或黑,乍青乍白,有實核,即根也。
증상이 조금 어두운 살에 점이 생김에 기인하니 점은 좁쌀과 콩 크기로, 크면 매실과 오얏만하며, 혹은 적색이면서 혹은 흑색이며 잠깐 청색이며 잠깐 백색이며 실핵이 있으면 뿌리이다.
不浮腫,慘痛應心至骨,或身體發熱。
부종이 없고 참흑하여 통증이 심장에 상응하여 뼈에 이르고 혹은 신체가 발열한다.
若不急治,毒遂衝上,面悉腫,泡點紫黑爛壞,入臟殺人。
만약 급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독이 상충하며 안면이 모두 붓고 수포와 점의 자흑색이 미란되어 붕괴하여 장에 들어가 사람을 죽인다.
南人得此,名曰搨著毒,即截去其指,恐毒上攻,罕有一生。
남쪽 사람이 이를 얻으면 탑저독이라고 이름하니 손가락을 끊어 제거하여 독의 상공을 염려하니 드믈게 한명은 산다.
十指端忽然策策痛入於心,不可忍之,向明望者,晃晃黃赤,或黯青黑,是瘭疽,齒間出臭水血者,七日亡矣。
10손가락 끝이 갑자기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처럼 심장에 통증이 들어가며 참을 수 없으니, 밝은 보름을 향하여 빛나며 황적색으로 혹은 암청흑색으로 이는 표저이니 치아 사이에 냄새나는 물과 피가 나니 7일에 없어진다.
但厚肉處即割去,用鐵烙其上,令焦如炭,又於疽上灸百壯爲佳,須頓飲葵根汁,青靛花、竹瀝、犀角汁、枳殼湯、消毒飲。
단지 두꺼운 살이 있는 곳을 베어 내면 철을 사용하여 위를 지지며, 탄처럼 태워서 또한 저 위를 백장을 뜸을 뜨면 좋으니, 갑자기 아욱뿌리즙, 청전화, 죽력, 서각즙, 지각탕, 소독음을 마신다.
若吐膿血,不治,宜以灰掩膿血上。
만약 농혈을 토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재를 농혈 위에 가린다.
不爾,毒氣著人,亦相染矣.
그렇지 않으면 독기가 사람에게 붙어서 또한 서로 전염되게 한다.
瘭疽害人不旋踵,惡風入肌脈,初未知覺,毒鬱既發.
표저는 사람을 피해를 줌이 곧장이 아니니 악성 바람이 살갗과 맥에 들어가서 초기에는 지각하지 못하며 독이 울체함이 이미 발생한다.
若火之烈,其上隱小而深,實點黑而不明,其病應心,稍緩則入臟矣。
만약 화가 맹렬하면 위로 작은 것이 숨어 깊으니 실제 점이 흑색으로 분명치 않으니 병이 심에 반응하니 조금 느슨하면 5장에 들어간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