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일생과 그가 독일의 퓌러가 되기 까지
- 최초 등록일
- 2008.09.0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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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틀러의 탄생부터 사망까지 히틀러의 일생이에요.
목차
Ⅰ. 서론
Ⅱ. 욕망에 사로잡힌 소년 -
ⅰ. 출생과 유년시절
ⅱ. 무너진 예술가의 꿈
ⅲ. 사상적 토대
ⅳ. 뮌헨으로의 도주
ⅴ. 전쟁을 통한 구원
ⅵ. 선동가에서 정치가로
ⅶ. 위대한 연설가
ⅷ. 쿠데타
ⅸ. 권력을 향한 투쟁 - 큰 정치판에 뛰어들다
ⅹ. 권력의 문 앞에서
ⅺ. 잔혹한 인간 살육전과 전쟁의 발발
ⅻ. 패배 - 현실감의 상실
Ⅲ. 결론 (죽음으로써의 보상 - 히틀러의 유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나치, 2차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 모두 한 사람을 떠오르게 하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된다. 1차대전의 패배와 포화속에서 등장한 독일의 영웅이자 제국주의의 사생아였던 아돌프 히틀러. 추악한 독재자, 악마, 광기의 화신 등등으로 평가받는 히틀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욕망에 사로잡힌 소년 - ⅰ. 출생과 유년시절
히틀러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 어머니 클라라
초등학교 시절의 히틀러
1889년 4월 20일 저녁 6시 30분 아돌프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의 브라우나우 암 안에 있는 오스트리아와 독일 국경에 걸쳐진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 알로이스와 어머니 클라라의 넷째로 태어났다.
직장일과 양봉업에 열중해 가정에 소홀한 아버지와, 이복 형 알로이스 2세를 제외한 다른 형제들이 어린나이에 사망해 애지중지하게 키우는 어머니 사이에서 응석받이로 자라났다. 아돌프 히틀러는 1895년 5월 오스트리아 린츠 근처의 피슐람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였고, 아돌프 히틀러가 8세 되던 해 사춘기를 맞은 14살의 이복 형 알로이스 2세는 아버지와의 마찰로 가출하여 이후로 다시는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다. 이 무렵 아돌프 히틀러는 집 주변에 있는 옛날 수도원 건물 근처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 건물은 하켄크로이츠(반대로 된 卍자 무늬)로 장식되어 있었다. 아마도 훗날 히틀러가 나치스의 문장을 디자인 할 때에 모티브로 작용하였을 듯 싶다. 아돌프 히틀러 성가대에 참가하며 카톨릭 교회의 의식에 흥미를 느껴 교회의 의식을 흉내 내면서 잠시 성직자가 되기로 마음먹기도 했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아버지 알로이스와 초등학교 진학 문제로 충돌을 벌이는 일이 점차 잦아졌다. 알로이스는 오스트리아의 공무원인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껴 아돌프 히틀러 또한 자신과 같은 길을 갔으면 했지만 아돌프 히틀러에겐 이미 화가의 꿈이 자리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아돌프 히틀러
- 하랄트 슈테판 저, 최경은 역
- 한길사 (1997)
히틀러 평전
- 요하임C.패스트 저, 안인희 역
- 푸른숲 (1999)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저, 이명성 역
- 홍신문화사 (2006)
히틀러 : 혼돈의 시대가 낳은 위험한 영웅
- 브렌다 하우겐 저, 이남석 역
- 아이세움(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