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자서전을 보고 쓴 감상문

소개글

정말 순수하게 직접 보고 쓴 리포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 것과 겹치는 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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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할 것이다. 갈수록 악해지는 이 세상에서... 종교도 타락하고... 믿음도 쇠퇴하고... 불신은 커져가고... 정말 마이너스적인 요소만이 더더욱 커져가고 있는 이 현시점에서...(물론 아름다운 부분들도 많지만...) 간디의 삶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란 말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삶’... 이 간디의 삶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에 조금이라도 적용시키고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고 확실한 해결책인 것이다.
마하트마...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으로써 시인 ‘타고르’가 간디에게 주었던 시이다. 그 후로 간디는 마하트마 간디라고 불리게 된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간디를 표현함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다. 너무나도 약한 표현이다. 하지만 마하트마 간디라고 변함없이 불리어온 이유는, 간디 그가 그 누구보다 겸손한 마음을 갖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마하트마란 칭호는... 그에게 있어 소박하고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말보다도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그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칭호인 것이다!

‘어떠할는지... 간디여...
조국을 떠난 이후로... 이승을 떠난 이후로...
그대의 숭고한 모습...
여전히 그대로일까...
아직까지도...
민족을 잊는다는 것이... 그대 기억에서 지운다는 것이...
힘이 들진 않을는지... 가슴 아프진 않을는지...
하지만 그대는 아는가!
그대로 인하여...
그대 나라의 수많은 민족들이...
얼마나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는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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