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문]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8.08.31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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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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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경복궁 역사
◎ 경복궁의 배치적 특징
◎ 수문장 교대 의식
◎ 십장생문양(十長生紋樣)
◎ 단청
◎ 국립중앙박물관
◎ 관람 후기
본문내용
◎ 경복궁 역사
경복궁(사적 117호)은 태조 이성계가 1392년 조선을 건국하고 태조 4년(1395)에 창건한 정궁(正宮)이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 없어졌고, 그 후 273년간 재건되지 못하였다.
고종5년(1868)에 복원되어 고종은 그 해 7월에 창덕궁에서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러나 고종32년(1895) 명성황후가 건청궁에서 시해 당하자 고종은 경운궁(현재의 덕수궁)으로 거처를 옮겨 경복궁은 정궁으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하고 말았다.
◎ 국립중앙박물관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은 15만 2030점(2004년 5월)이다. 역사의 고증 또는 문화예술의 참고가 될 만한 유형문화재를 수집 보관하여 일반에게 공개 관람시키는 한편, 유적·유물 등을 조사, 연구하기 위하여 문화관광부장관 소속하에 설치되었다.
조직은 관장 밑에 학예연구실과 사무국이 있는데, 학예연구실은 유물관리부·고고부·미술부·역사부로, 사무국은 섭외교육과·총무과·관리과로 나뉘어 있다. 그 밖에 도서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고학·미술사·역사학 분야에서 8만여 책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전문도서관으로, 2004년 7월 1일 용산 새 박물관 4층에서 재개관하였다.
한국 최초의 박물관은 1908년(순종 2년) 창경궁 내에 설치된 황실박물관으로 왕실의 재정 뒷받침을 받아 고미술품과 고고유물을 수집하여 1909년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1915년 조선총독부는 경복궁 안에 건립했던 미술관을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개관하였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