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 학습지도안
- 최초 등록일
- 2008.08.19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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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법교과서 8단원 한글맞춤법 학습지도안입니다.
목차
1. 단원명
2. 단원 개관
3. 단원 학습 목표
4. 대단원 교수 ․ 학습 운영 계획(7차시)
5. 지도상의 유의점
Ⅱ. 본시 학습의 실제
1. 본시 교수 ․ 학습 과정안
본문내용
2. 단원 개관
맞춤법은 작문의 일부라고 말하기도 하고, 언어 교육 전체의 일부라고 말하기도 한다. 맞춤법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관련된다. 소리 내지 못하고 정확하게 듣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말을 맞춤법에 맞게 쓰기는 어렵다. 맞춤법에 맞게 쓰는 능력은, 작문의 여러 하위 기능 중의 하나이다.
맞춤법 기능은 사소한 능력에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맞춤법 능력의 결손은 작문 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 다음 글을 읽고 맞는 곳에 ○ 표시를 하시오.
<교과서 복습>
(1) 정성스럽게 만든 모래성을 부셔/부숴 버렸다.
(2) 얼마나 욕을 할런지/할는지
(3) 그는 활기를 띠고/띄고 있었다.
(4) 아무튼 은솔이는 주책이라니까/주책없다니까
(5) 길에서 웃어른/윗어른을 뵈면 으레/으례 인사를 한다
(6) 렬이네에서 잔치를 벌였다/벌렸다.
(7) 아침 햇볕/햇빛이 눈이 부시다.
(8) 친구에게 편지를 붙이고/부치고 시내에 갔다.
(9) 창문을 꼭 잠가라/잠궈라.
(10)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바람이었어
(11) 작년 겨울에 담가/담궈 놓은 김장 김치 맛이 괜찮다.
(12) 그는 삯월세/사글세 방에서 두 동생과 어렵게 살고 있다.
(13) 동네 사람들이 모두 어머니를 멋장이/멋쟁이라고 칭찬한다.
<혼란을 느끼고 있는 맞춤법>
(14) 철수는 서울에 있슴/있음.
(15) 일이 매우 힘듬/힘듦
(16) 오늘은 반드시/반듯이 숙제를 해야 한다.
(17) 나이가 지그시/지긋이 들어 보인다.
(18) 거친/거칠은 벌판에 푸른 솔잎처럼 자란다.
(19) 하늘을 날으는/나는 새의 모습이 무척 활기 있어 보인다.
(20) 하늘빛이 너무 고워서/고와서 눈이 시릴 정도이다.
(21)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름해보자.
(22)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겨누었던 6.25의 비극
(23) 오늘따라 시원한 메밀국수/모밀국수가 먹고 싶다.
(24) 이제부터는 컴퓨터 게임을 안 한다/않 한다.
(25) 내가 준비물은 일절/일체 준비할 테니 너는 그냥 오기만 해.
참고 자료
없음